동부지방산림청 - 수해조사 프로그램 개발
동부지방산림청은 지난 6월 8일 지방청대회의실에서 지방청장, 수해복구 담당자, 시스템개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해조사 프로그램개발 중간발표회’를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수해가 발생했을 때 피해조사 내용과 위치정보만 입력면 자동으로 상황별 피해원인, 피해상황분석 등 관련 통계자료를 손쉽게 찾아 볼 수 있게 되어 있다. 이에 따라 자연재해로 수해가 발생할 경우 앞으로 피해지역 조사 기간이 크게 단축될 수 있게 됐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이미 ‘수해피해조사 매뉴얼’을 제작, 보급했으나 최근 이상기후와 게릴라성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 가 매년 대규모화돼 피해 조사에 많은 어려움이 뒤따랐다. 그러나 이제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간단하고 쉽게 피해조사를 할 수 있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