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난 전문지 DRJ에서는 프로세스모델계획시 BCP를 추구하기 위한 데이터의 수집과 시기를 잘 맞게 잘 조절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각 단계는 특히 모든 직원이 사용할 수 있는 내용인지 확인해야하며, 위험도를 이해하고 평가 및 리스크 관리도 해야 한다.

중요한 문서를 보호하는 장소로는 사용 중인 프로세스를 백업하는 것과 별도의 장소에 안전한 장소에 프로세스를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 외부에서 벌어지는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기업은 조직의 안전을 보호해야하며 위험관리가 발생 할 것을 대비해 회사 내의 BCP 중요성을 인식할 필요성이 있다.

이외에도 내부 및 외부의 조직을 위해 회사는 회사가 가지고 전략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에 대비하기 위한 백업도 잘 구별해야한다고 지적도 잊지 않는다. 이것은 직장이나 집 등에서 대안을 찾는 대체물이기도 하고 특정 비즈니스 기능을 확고하게 실현시키기 위한 조치이기도 하다.

이것이 BCP계획의 성공을 보장하는 필수적인 요소이기도 하다. 실제적인 BCP 전략을 개발하는데 이 같은 과정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재난포커스 - 이정직 기자(jjlee@di-foc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