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평양 인근에서까지 ‘아편’ 농사…외화벌이 나서 - 국민일보 쿠키뉴스
극심한 기근으로 신음하고 있는 북한이 황해북도 일대에서 대규모로 아편을 재배해 외화벌이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은 6일(현지시간) 북한 사정에 밝은 현지 소식통을 인용, 2000년대 초부터 황해북도 상원군 귀일리와 린산군의 농장에서 아편 농사를 짓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