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을 맞아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의 재난취약가구에 대한 안전점검이 실시된다.
울산시는 4일 오전 10시 ‘안전점검의 날’(12월4일)을 맞아 중구청 및 가스안전공사, 전기안전공사 등과 합동으로 북정동 저소득층 재난취약가구 40세대에 대하여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노후 계량기 교체, 전선 불량 점검, 가스배관 점검, 가스렌지 청소 등에 대한 집중 점검과 동절기 재난안전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가정용 소화기를 지급할 계획이다.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은 올해 사업비(국·시비) 8400만원으로 1,945가구를 점검하고 있으며, 오는 2011년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안전 점검에는 조용수 중구청장, 울산시 건설교통국장 등이 참여, 겨울철 재난예방과 안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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