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오는 12월 7일부터 15일까지 인도네시아(발리)에 ‘제13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산업계 대표단’을 파견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대표단에는 조우장 한국서부발전 사업본부장(단장), 박영우 대한상의 지속가능경영원장, 홍현종 GS칼텍스 전무 등 모두 31명의 기업 대표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으로 이번 ‘제13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는 189개국 정부대표, 국제기구, 기업, NGO 1만여명이 모여 ‘포스트 교토 기후변화 체제’ 등을 주제로 의견을 교환하게 된다.
지속가능경영원(이사장 손경식) 산업계 대표단은 각료급 패널회의 참석 등을 통해 2012년 이후 온실가스 감축 의무부담에 대한 국제 협상동향과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국내 기업들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 수립’, ‘새로운 사업기회 모색’ 등 최신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