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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발전연구원과 희망제작소 재난관리연구소는 오는 24일 충남도청사 대회의실에서 ‘태안 기름유출사고 피해 대책과 지역 미래발전을 위한 세미나’를 갖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난 7일 충남 태안에서 발생한 대규모 기름 유출사고와 관련, 충남도청과 전국재해구호협회, 이재민사랑본부, 생태지평연구소,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 대전환경연합, 대전충남녹색연합, 대전시민환경연구소, 아름다운 재단과 공동으로 태안 기름유출 사고에 의해 제기될 수 있는 문제점을 예상해보고 이에 대한 대안을 모색해 본다.
특히 맨손어업 종사자를 포함한 어민에 대한 합리적인 피해 보상과 향후 피해 지역의 미래 발전계획을 다루고, 환경‧법‧행정‧보건‧간호‧의료‧심리‧안전‧복지‧해양‧기상‧구호‧해외사례 분석 등 다양한 학문 영역과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아젠다를 검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