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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보다 악랄해지고 이윤을 창출하는 해커 집단 탄생
과거 일부 취미였던 해킹, 이제 전 세계를 상대로 범죄자행위
2013년 02월 25일 (월) 12:13:18 이장희 기자 marketing@di-focus.com

컨티뉴이티 센트럴
IT 환경에서 복잡성은 '해킹의 산업화'라는 새로운 시대적 과제를 부각시켰다. 또한 해킹의 산업화는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그리고 보다 악랄하게 IT 인프라를 공격해 이윤을 창출해내는 해커 집단을 탄생시켰다. 이런 위협은 경영진에게 현재의 IT 시스템을 보호할 수단을, 그리고 앞으로도 이어질 그들의 공격에 대한 대비 수단을 마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위기관리경영 - 이장희 기자>


   
 
IT 환경을 따라가지 못한 보안은 그 가치를 상실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이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아키텍처에 의한 중앙에서의 가시성과 제어권, 그리고 보호 관리가 요구된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자신의 비즈니스 환경을 이해해야 한다. 현대적 보안 아키텍처에는 변화하고 발전하는 보안 요구를 수용하기 위한 유연성이 요구된다. IT 환경과 이에 대한 위협에 맞춰 발전하지 않는 보안은 그 가치를 상실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기존 시스템을 해체하거나 교체하지 않고 보안 체계를 발전시키는 데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해커들은 우회 공격 펼치는 새로운 방법들을 개발
해킹의 산업화는 경영진을 비롯한 IT 매니저에게 IT 시스템의 복잡한 역학을 이해하고 이를 비즈니스 관계자에게 설명할 수 있도록 창을 마련해 준다. 과거 일부의 취미였던 해킹은 이제 전 세계 범죄자들에 의해 옳지 못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으며 또한 표준화되고 기계화된 프로세스에 의해 그 과정이 진행되고 있다. 이에 대한 방어 체제 역시 진화하고 있지만 해커들은 우회 공격을 펼치는 새로운 방법들을 개발하고 있다. 해커들은 포트 호핑(port hopping)이나 터널링(tunneling), 드로퍼(dropper), 봇넷(botnet) 등의 수법으로 조직의 시스템 속으로 침입하고 있으며 이를 방어하는 작업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오늘날에는 다양한 신형 기기, 인프라스트럭처, 네트워크들이 악성코드를 옮기거나 공격을 진행하기 위한 통로로 활용되고 있다.

   
개인, 모바일 기기와 클라우드, SaaS, 가상화 자산, 그리고 와이파이(Wi-Fi), 마이파이(Mi-Fi), 3G, 4G, 블루투스 등은 모두 자신의 IT 시스템으로 침입을 가능케 하는 통로로 작용할 수 있다. 오늘날의 새로운 IT 기술은 전세계의 해커들이 전세계의 시스템을 공격할 수 있도록 해줬다. 이제 누가, 혹은 무엇이 기업 네트워크에 접근했는지를 완벽히 관리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상황에 이르렀다. 업무 현장 내 개인 기기 활용(BYOD) 추세역시 경향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이 경우 IT 보안 관리자들이 기업 네트워크에 접근하는 기기와 애플리케이션 유형을 파악하고 관리하는 과정은 더욱 복잡해지며 새로이 발생하는 형태의 위협을 추적하는데도 한계가 발생한다. 과거 특정 해커가 새로운 취약성을 발견한다면 그는 이를 대중적으로 공개했다. 그러나 이제 이와 같은 정보는 수익과 직접적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각 해커들은 자신들이 지닌 기술이나 정보를 독점화하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해킹의 산업화 세상에 정교한 위협
과거 자신의 역량을 자랑하기 위해 행해지던 해킹이 이젠 기업 보안 담당자의 눈을 피해 주요 정보를 빼내려는 경제적, 정치적 행위로 변화하게 된 것이다. 해킹의 산업화라는 최근의 추세는 세상에 막대하고 정교한 위협을 안겨주고 있다. 경영자들은 이 악의적 해커와의 싸움에 좀 더 많은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안된다. 물론 오늘날의 세계 경제 상황을 고려한다면 방어 과정에서의 효율성 담보라는 요인 역시 간과할 수는 없을 것이다. 어느 누구도 해킹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다. 철저한 대비만이 이를 막는 지름길이다.   
글/ Chris 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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