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경주 산대저수지 붕괴와 관련 노후 재해위험 저수지 등 수리시설에 대한 보수․보강 등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노후된 재해위험 저수지에 대하여 4월 13일, 14일 양일간 긴급점검을 실시하였고, 누수 등으로 인해 재해 위험이 있는 저수지는 정밀점검을 거쳐 보수·보강할 계획이다.
이러한 대책을 적기에 추진하기 위해 ‘13년도 수리시설개보수 사업 예산 4,300억원에 추경예산 300억원이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 중에 있으며,
‘노후 재해위험 수리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예산 확대를 위해 국회·재정당국 등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
이와 함께, 농식품부는 저수지 안전점검 강화, 시군 관리 저수지 예산지원 방안 등 근본적인 안전관리대책을 금년 5월 중 마련할 계획이다.
현재 시‧군 등에서 관리하는 저수지 등은 시설관리자인 지방자치단체가 연간 2,000억원 수준의 지방비를 확보하여 개보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13년부터는 지방자치단체 관리 저수지 등에 대하여도 국고지원(광역지역발전특별회계)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한 바 있다.
위기관리경영 - 강혜원 기자(marketing@di-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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