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검역본부는 최근 중국에서 H7N9 조류인플루엔자가 계속 발생함에 따라 보다 더 체계적이고 정밀한 대응을 위하여 4월 17일부터 “중국H7N9 전담 T/F팀”을 구성하여 운영키로 하였다.
이번에 구성된 T/F팀은 위기대응센터가 중심이되어 자체 국내방역·국경검역 AI전문가로 구성(4개반 10명)·운영되며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상황파악·공유 및 대응조치를 담당하게 된다
T/F 팀은 매일 중국과 국내 AI발생 방역상황 점검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조치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는 등 AI의 국내 유입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참고로 검역본부는 ‘12.10∼’13.5월까지 AI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여 평시보다 강화된 국경검역과 국내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중국 H7N9이 발생한 ‘13.3월 부터는 중국 여행객에 대한 휴대품 검사 및 소독 등 철저한 검역조치와, 국내 가금농장에 대한 예찰활동 강화, 전통시장(토종닭 판매시설)에 대한 소독 등 국내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검역본부 관계관은 AI를 예방하기 위하여는 가금사육농가의 협조가 필수적이라고 말하고, 가금사육농가가 외부인의 농장출입 차단과 자체소독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하고 의심축을 반견하는 경우 즉시 AI신고전용 전화(1588-9060, 4060)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축산농가는 가급적 중국 등 AI발생국 여행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방문을 하는 경우에는 공항만의 검역본부에 신고하여 소독을 받고 입국해 주길 요청하였다.
위기관리경영 - 이정직 기자(jjlee@di-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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