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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에게 리스크관리란?
중소기업 데이터 백업, 인력관리가 기업존폐 좌우
2013년 05월 24일 (금) 14:44:19 이장희 기자 marketing@di-focus.com

DRJ 뉴스
중소기업에서의 BCP는 어떤 의미인가. 정보를 단지 사업상의 필요에 의해 씌여 진다면 왜 그렇게 값 비싼 대가를 치르면서까지 BCP가 필요한가. 최근 도난을 당한 중소기업의 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이 중소기업은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호감을 받고 있으며 판매력을 가진 회사였다. 도난 당시 도둑들은 밤에 사무실에 들어와 컴퓨터 등 사무집기를 부수고 가치 있는 정보서류들을 모두 손상시켰다. 이후 이 회사는 경영상 큰 어려움을 겪었으며 결국 문을 닫고 말았다. 이 사례와 같이 경영주는 돌발상황을 대비해 파손된 데이터와 똑같은 데이터, 즉 백업데이터를 갖추어야 한다.
<위기관리경영 - 이장희 기자>


   
 
재난관리구조
회사가 파산으로 가는 지름길은 회사에 재난이 닥치거나 외부침입으로 인해 정보데이타가  파손되어 비즈니스에 관련된 정보를 회복 할 수 없는 상황이 닥쳤을 때다. 하지만 대부분은 중소사업주들은 이런 고전적 사례에 대해 “나에겐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중소기업들도 재난이 닥쳤을 때를 대비, 생산에 필요한 장비를 보호하기 위해 어느 정도의 투자가 필요하다. 특히 사업주는 정보데이터 등과 함께 인력관리도 신경을 써야 한다. 왜냐하면 직원들은 사업주가 정보데이터의 파손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기업을 다시 회생시킬 수 있는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생각을 하는 중소사업주는 드물다.

많은 중소기업들은 다양하고 중요한 정보를 직원들에게 제공하지 않는다.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생각해보라, 재난관리는 재난이 닥쳤을 때 필요한 정보의 가치를 효용성있게 활용하기 위해 준비되는 것이다. 중소기업의 사업주는 경영상의 정보 등을 직원들과 공유하는 것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이는 기업에 재난이 닥쳤을 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따라서 기업은 직원들에게 재난 등 위기가 닥쳤을 때 이에 대처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게끔 도와주어야  한다. 한편 이 같은 중소기업의 아날로그식 재난관리는 BCP를 추진하는 대기업 재난관리와 비교되기도 한다.

   
BCP 준비하는 방법
준비단계가 복잡한 재난관리 계획이나 사소한 문제를 관리하는 재난관리는 조금의 차이점이 있다. 우선 백업 데이터시스템에 차이가 난다. 중소기업체는 백업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컴퓨터나 전산 시스템의 활용이 작게 사용된다. 물론, 데이터의 양도 많지 않다. 한편 기업 사무실에 문제가 발생한다면 이에 대처하는 대체 사무실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경우 직원들은 그들의 가정에서 직장에 관한 업무를 계속 할 수 있다. 이는 업무에 필요한 인터넷 연결, 노트북PC와 비밀 번호만 있으면 가능하다. 만일 가정에서 기업의 업무를 할 수 없을 때에는 호텔을 이용하여 업무를 계속하는 방법도 강구해야한다. 만일 기업이 재난 등 외부에서 업무를 진행 할 수밖에 없을 때 업무에 사용되는 컴퓨터가 특별한 종류가 아니라면 대안을 찾기는 아주 쉽다.

보통 가정에서 쓰이는 개인 컴퓨터는 주변에서 잠시 빌릴 수 도 있거나 컴퓨터매장에서도 쉽게 구입 할 수 있다. 반면 가장 어려운 일은 인력을 구하는 것이다. 기업이 업무를 처리할 때 일반 직원들은 각자의 고유영역 때문에 업무외의 특정한 업무를 처리 할 수 없고 특정 정보를 아는 사람만이 업무를 처리 할 수 있다. 이럴 경우 해당업무를 처리 할 수 있는 인력이 없다면 큰 문제가 발생 할 것이다(관리자 암호, 중요한 프로젝트수행 단계 등). 중소사업주는 이럴 경우를 대비, 모든 정보를 문서화해야 한다. 그것은 그 직원이 없더라도 그 해당업무를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인력 백업데이터인 셈이다.

특히 자리가 빈 직원의 일을 대신해서 새로운 직원이 일을 할 경우 새로운 직원은 기존 직원 작업을 최소한 짧은 기간 안에 업무를 추진 할 수 있게 해준다. 이 과정에서 직원을 채용하는 과정도 생각해야한다. 물론, 이 채용의 열쇠는 사업주가 직원의 능력을 식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하는 대목이기도 하다. BCP의 큰 틀은 거대조직이나 소규모 조직이나 차이가 없다. 이들 두 조직이 가장 중요시 여겨야 하는 것은 재난발생시 이를 잘 극복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자세다. 작은 중소기업인 경우 작은 투자만으로도 그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이를 대비해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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