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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눈으로 보는 4월 3일 재난안전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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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으로 보는 4월 3일 재난안전뉴스
동물용의료기기 신규제도 설명회 및 세미나 개최 청명․한식 등 화재 위험요인 높아져 ‘전국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 실시 안전체험기회 제공하고자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 확대 실시 삼척 산불피해지역 대상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안전 체감도 작년 상반기에 비해 소폭 상승 4~5월 두 달간 예방대책 집중 홍보, 위험현장 전국 600개소 대상 불시감독 실시
국민 안전체감도 소폭 상승..'원전안전' 체감 큰 폭 올라 새 정부 출범 이후 국민이 느끼는 안전체감도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작년 7∼12월(하반기) 19세 이상 국민 1만2천 명을 대상으로 '국민안전 체감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5점 만점에 2.77점으로 파악됐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같은 해 상반기 조사 때인 2.64점보다 0.13점 올라간 것이다. 행안
어린이들에게 안전습관을 심어주기 위한 순회 교육이 열린다.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지역내 50개 어린이집 원아 2101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20일까지 총 85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시간은 회 당 50분 내외다. 방문 어린이집은 정원 20명 이
농산어촌 안전체험교육 151→188개교 확대 교육부는 농산어촌 학교를 대상으로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하는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지난해 151개교에서 올해 188개교로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은 농산어촌 소재 학교의 불리한 안전체험교육을 적극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4일 충북 충주 특수학교인 성심학교와 세종시 소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3년 마다 실시하는 어린이 식생활 영양안전지수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자치구는 성동구가 유일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28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어린이식생활 영양안전지수'는 어린이 "'안전신문고'에 봄철 안전위험요소 신고하세요" 행정안전부는 2일부터 5월 31일까지를 봄나들이 철 '안전위험요인 집중 신고기간'으로 정하고 적극적인 신고를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안전신고 대상은 각종 봄철 축제장 내 위험요인과 등산로 파손, 낙석, 잘못된 길 안내 표지, 관행적인 불법 취사 및 소각행위, 교통시설 파손 등 일상생활의 안전 위험요소들이다. 국민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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