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뉴스
> 재난포커스속보 |
|
||||||||||||||||
| 한눈으로 보는 7월 5일 재난안전뉴스 | ||||||||||||||||
|
||||||||||||||||
한눈으로 보는 7월 5일 재난안전뉴스
무더위 시작 여름철 온열질환 응급환자 발생 대비 등 구급활동 대책 추진 브루셀라병, 소 결핵병, 큐열 등 축산관련 종사자 인수공통전염병 예방 요령 소개 정부세종컨벤션센터 해양오염방지 긴급구난 역량 강화 위한 국제전문가 공동연수 개최 호우‧태풍 피해 및 응급복구 상황 점검회의, 피해 수습 위해 응급복구 체계 전환 식품 제조ㆍ판매, 패션, 유통분야 기업 대상 개인정보 관리실태 현장점검실시 사업장 대상, 대기오염물질 연간 배출량 조사, 전년에 비해 4만 218톤 감소
15년 지나서야..재난망 본사업 9월 착수 2003년 대구지하철 참사를 계기로 논의를 시작한 국가재난안전통신망(이하 재난망)이 15년 만에 구축된다. 행정안전부는 4일 재난망 본 사업을 위한 사전 규격을 발표했다. 오는 9월에 공식 착수한다. 사업 규모는 총 1조7000억원으로, 단말 구매비 등을 제외한 9000억원 규모 구축·운영사업자를 선정한다. 〈본지 4월3일자 2면 참조〉 본 사업은 올해부
서울시는 4일 행정안전부 주관 2018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17개 시·도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평가는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역량진단 및 제고를 통해 선진적인 국가재난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재난관리 프로세스, 안전관리체계, 재난대응조직 구성 등 재난관리 핵심 역량과 주요재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8년도 재난관리평가 결과 서울 25개 자치구 중 동대문구·도봉구가 '미흡' 등급을 받았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25개구 중 강남·강동·강서·노원·마포·성동·송파·은평 등 8개구는 재난관리평가 우수 등급을 받았다. 강북·관악·성북·영등포 등 15개구는 보통 등급을 받았다. 행안부는 지방자치단체의
“10년 이상 대학의 안전현장을 경험한 전문가들이 집필한 안전관리 백과사전입니다.” KAIST는 안전팀이 이 같은 내용의 연구실 ‘안전 바인더(SAFETY Binder)’를 제작해 900여개 교내 연구실을 대상으로 배포했다고 4일 밝혔다. 연구실 ‘안전 바인더’는 연구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사용자 중심의 안전관리 통합 -편집부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