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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눈으로 보는 7월 6일 재난안전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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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으로 보는 7월 6일 재난안전뉴스
장마철·호우기에 대비 가축 매몰지 일제점검 실시, 향후 매몰지 관리 강화 9월 14일까지 하계 전력수급 대책 추진 지반침하 사고 사전 예방, 지하안전정보시스템구축 완료 본격 운영 태풍 '쁘라삐룬' 영향 청도군 온막리 태양광발전시설 설치지역 산사태 발생, 현장점검 실시 온실가스 배출량 크게 줄인 4세대 신냉매 관련 특허출원 꾸준히 늘어
경기재난본부 "소방차 통행방해하면 과태료 100만원" 경기도재난안전본부는 지난 달 27일부터 '소방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소방차 통행 방해 시 과태료 100만원이 부과된다고 5일 밝혔다. 경기재난본부에 따르면 그동안 소방차 양보의무 위반 시 도로교통법에 따라 승합자동차 등 8만원, 승용자동차 등 7만원, 이륜자동차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하지만 이번 소방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태풍 쁘라삐룬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1일 밝혔다. 도는 재난안전실 및 도 시설응급복구 협업부서의 24시간 근무를 비롯해 재난에 따른 피해 상황파악 및 시설물 응급조치를 추진한다. 현재 도는 강원산지, 횡성, 정선·홍천·인제 평지 등에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에 있으며 시간당 30㎜ 내외
정부가 지하 터파기 공사 전 지반침하 사고 가능성을 미리 파악할 수 있는 '지하안전정보시스템'을 운영한다. 국토교통부는 지하안전정보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6일부터 가동한다고 밝혔다. 지반침하를 막기 위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올해 1월부터 시행됐다. 특별법은 지하 10m 이상 터파기를 하는 모든 공사는 시작 전에 지하안전영향평가나 소규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서울 내 건설현상을 상시 단속하는 '서울시 안전어사대'가 출범한다. 서울시는 5일 오전 박원순 서울시장이 안전어사대원 20명에게 대원증을 준다고 밝혔다. 안전어사대는 토목·건축, 방재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건설현장을 돌며 근로자들이 안전장비를 잘 갖추고 일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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