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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눈으로 보는 8월 22일자 재난안전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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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으로 보는 8월 22일자 재난안전뉴스 국가재난대응기관 최초로 드론 국가 자격자 양성 소방차 길 터주기 국민 참여훈련 405개 지역에서 일제히 실시 행안부, 태풍 내습 대비, 현장상황관리관 선제적 파견 중앙부처와 소속기관, 자치단체 등 700여개 기관 전국 초등학교 주변 안전점검 실시 태풍 ‘솔릭’ 북상과수 낙과피해 등 농작물과 농업시설 피해 예방 등 집중대비 필요 공무원 재해보상 기능 강화
인천시, 태풍 '솔릭' 북상 재난안전대책 조기 가동 박남춘 인천시장은 21일 제19호 ‘태풍’ 솔릭으로 인한 상습침수 피해에 대비해 인천교매립지 배수펌프장과 송현 119안전센터 등 태풍피해에 대비한 방재시설과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시와 군·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박남춘 시장은 강풍에 의한 낙하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위험시설물 결박 조치는 물론
안산시는 안산을 전국적인 안전교육 메카로 만들 ‘재난종합 안전체험장’를 유치할 수 있을까. 윤화섭 안산시장은 20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세월호 참사 이후 안산시민의 공동체 회복과 시민 안전, 전국 제일의 다문화 도시에 걸맞은 다문화 정책 등
제19호 태풍 ‘솔릭(SOULIK)’과 제20호 태풍 ‘시마론(CIMARON)’이 연이어 북상하면서 부산항도 철저한 점검과 대비 태세에 들어갔다.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항이 제19호와 제20호 태풍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1일부터 재난대책본부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난대책본부는 우예종 사장
한국소비자원 카트체험장 현장 실태조사 발표안전장비 구비, 안전교육 실시 등 관련규정 없어 [아시아경제 이재익 기자] 운전면허 없이 레이싱을 체험할 수 있는 카트체험장의 안전관리가 미흡해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21일 전국 카트체험장 20곳에 대한 현장 실태조사 결과 19곳이 카트 속도 기준인 시속 30㎞를 초과했다고 밝혔다. 또 위기관리경영-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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