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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눈으로 보는 9월 7일자 재난안전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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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으로 보는 9월 7일자 재난안전뉴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 소독제 선정 및 사용 방안 전문가협의회 개최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자 구급출동건수 전년 동기 약 3배 증가 가뭄 장기예보 원천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가뭄특이기상연구센터’ 개소 추석 예초기로 벌초 작업 보호 장비 철저히 갖춰 각별한 주의 요청 ‘지진 안전 주간’ 설정하여 운영 도시 '물순환' 개선방안 논의 '도시 물순환 포럼' 개최
<타언론사뉴스> "긴급재난문자 못 받는 휴대폰 이용자 304만명" 지진이나 폭우, 폭염 등 정부가 보내는 긴급재난 문자를 받지 못하는 휴대폰이 총 304만대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윤상직 자유한국당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 6월 기준 사용 중인 휴대폰 4869만8000대 가운데 303만9000대의 휴대전화에 긴급재난문자 수신이 불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긴
추석 연휴에 제주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 안전을 위한 24시간 관리체계가 가동된다. 제주도는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2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26일까지 재난안전 분야 공무원 1천250명이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한다고 5일 밝혔다. 재난안전 컨트롤타워인 도 통합상황실을 24시간 관리체계로 전환해 재난·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일본 지진 '규모 6.7' 연이은 재난에 속수무책 일본 홋카이도 남부에서 6일 새벽 3시 8분께 규모 6.7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 지진으로 홋카이도 아비라초에서 진도 6강의 진동이 관측됐다. 진도 6강은 사람이 기어가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으며, 고정되지 않은 가구 대부분이 움직이거나 쓰러지는 것이 많아지는 정도의 지진이다. 또한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는 지진이다. 앞서 5일
국민 안전체감도 소폭 상승..원전사고·안보위협 가장 높아 올해 상반기 국민이 느끼는 안전체감도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행안부)는 6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일반국민(전국 13세 이상)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올해 상반기 '국민안전 체감도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국민안전 체감도 조사는 우리 사회의 안전에 대해 느끼는 개인의 주관적 인지
위기관리경영-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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