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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눈으로 보는 9월 17일자 재난안전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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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으로 보는 9월 17일자 재난안전뉴스 ‘2018년 전국 산불방지 발전방안 토론회’ 개최 재난안전 특별대책기간 설정 유관기관 간 상황관리체계 강화 관세청 필수 인력충원, 국민건강 사회안전 위협 불법 물품국내 반입 차단 강화 8월 폭염 산림 제외한 도시, 열스트레스 지표 높아 제7차 철도 재난관리 지원협의회 개최
경기 고양시는 오는 20일 오후 4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105만 시민과 함께하는 '생물테러 재난대응 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화재 등 각종 신종·복합 재난 발생을 대비해 각 기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현장대응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가 추석 및 남북정상회담 기간에 만약에 있을 재난 안전에 대비하고 나섰다. 행정안전부는 17부터 26일까지를 재난안전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해 유관 기관 간 상황 관리 체계 구축, 취약 시설 안전 점검 실시 등 재난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18일부터 20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되는 남북정상회담과 연이은 추석연휴에 국민
강원도소방본부는 17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재난안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경계근무는 해당 기간에 남북정상회담과 추석연휴가 겹쳐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소방은 해당 기간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예방활동, 비상근무 및 출동태세 확립, 생활안전서비스 등을
고용노동부는 추석 연휴기간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재 고위험 사업장에 대하여 연휴 직전 및 직후(9월27일~10월2일) 노사가 안전점검을 실시토록 하고 안전역량이 부족한 소규모 사업장에 대해 지방관서 및 안전보건공단이 기술지원 할 계획이다. 연휴기간 전후에는 생산설비의 일시적인 가동중지 및 재가동으로 인한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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