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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눈으로 보는 9월 21일자 재난안전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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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으로 보는 9월 21일자 재난안전뉴스 추석 연휴 전국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 실시 ‘버섯종균 접종된 배지’ 등 안전성 확보 종자산업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가상현실 화학사고·테러 전문 훈련프로그램 개발 본격적 추진 전국 해양오염과장 등 30여명 참석, 해양오염방제 현장대응역량 강화 공동연수 개최 유사 재난·사고 재발방지 국가재난원인조사기관 협의회 출범회의 개최 기존 문자 위주 재난안전유형별 국민행동요령 이미지 중심으로 요약
유사 재난 재발방지 '재난원인조사기관' 협의체 구성 행정안전부는 21일 유사 재난·사고의 재발방지를 위해 각급 재난원인조사기관과 함께 '국가재난원인조사기관협의회' 출범회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그동안 각종 재난발생 때 소관 기관별로 자체 재난원인조사단을 운영해 대형화·복잡화되는 재난의 근본적인 원인규명 및 효과적인 개선방안 마련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개선방안
전남 완도군은 20일 제19호 태풍 ‘솔릭’으로 피해를 입은 보길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고 밝혔다. 완도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관계부처와 민간전문가 합동으로 피해조사를 실시해 완도지역 태풍피해액을 31억7600만원으로 집계했다. 이 가운데 보길면은 7억9700만원으로, 읍·면 선포기준 6억원
행정안전부는 기존 문자 위주의 재난안전유형별 국민행동요령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이미지 중심으로 바꾼다고 20일 밝혔다. 생활과 밀접한 어린이 안전, 승강기 사고 등 생활안전(8개), 호우와 폭염 등 자연재난(9개), 감염병과 선박사고 등 사회재난(6개), 기타 재난대비(2개) 등 25개 유형과 각 기관별로 제
그 동안 전통적 안보 위주였던 민방위대 역할이 재난대응 중심으로 재정립된다. 최근들어 남북 화해 분위기 조성 등 안보환경 변화에 따른 조치이다. 행정안전부는 민방위대 창설일인 22일을 맞아 20일부터 전국적으로 제43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를 열고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을 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번 기념행사를 계기로 평창 동계올림픽 남북 단일팀 출전
위기관리경영-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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