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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눈으로 보는 10월 16일자 재난안전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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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으로 보는 10월 16일자 재난안전뉴스 안전비행을 우선으로 산림사업 지원에 최선 ‘제21차 아시아해양사고조사관회의 및 2018년 국제 해양사고 조사 워크숍’ 개최 환경분야 대국민 정책 제안 공모전', 우수 제안은 환경정책 적극 반영 선제적으로 재난 관리하기 위해 재난 유형별 위기관리 표준매뉴얼 전면 개정 '대한민국 미세먼지 R&D 전문가 대토론회' 개최 재해저감 대책 이행여부 현장점검실시
<타언론사뉴스>
'폭염'을 비롯해 한파 등이 포함된 재난분야 표준매뉴얼이 새롭게 개정된다. 행정안전부는 재난에 대한 국민의 높은 관심과 요구에 부응하고 선제적으로 재난을 관리하기 위해 재난 유형별 위기관리 표준매뉴얼을 전면 개정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강화된 재난관리체계와 매뉴얼 관련 제도 개선사항을 반영
충북지역의 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재난안전훈련 유형을 선정하고 시나리오를 짜 훈련하는 분위기가 정착되고 있다. 15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옥천 삼양초와 청주 운천초가 오는 30일과 다음 달 1일 재난안전훈련을 한다. 두 학교 학생들은 지난달 중순 컨설팅을 받은 후 5주 일정으로 재난유형을 선정하고 재난안전 매뉴얼 및 재난
충북도의 재난관리기금 확보액이 법정 기준치를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광주갑 출신 국회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충북의 재난관리기금 확보액은 642억 7300만 원으로 기준액에서 31억 8800만 원이 모자란 것으로 나타났다. 소 의원은 모든 국민이 지역을 떠나 재난, 재해로부터 동일하게 보호받
국내 최대 재난안전체험행사인 ‘서울안전한마당’이 오는 25일부터 사흘간 여의도공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서울안전한마당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와 한화손해보험이 공동 주최하며 서울시 산하 24개 소방서ㆍ특수구조단 등 25개 기관ㆍ전기안전공사 등 30개 외부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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