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뉴스
> 재난포커스속보 |
|
||||||||||||||||
| 한눈으로 보는 10월 31일자 재난안전뉴스 | ||||||||||||||||
|
||||||||||||||||
한눈으로 보는 10월 31일자 재난안전뉴스 2018년 3분기 사이버위협 분석보고서 발간 '생물지리정보서비스' 10월 30일부터 시작 급경사지 전문인력 양성과 확보 등 체계적인 활동을 위한 설립‧육성 계획 ‘범정부 안전 분야 반부패 협의회’ 구성 ‘소프트웨어(SW) 개발보안 컨퍼런스’ 개최
<타언론사뉴스> 서울시 부서 절반, 긴급재난문자 지각 발송..훈련도 늑장 市 감사위, 재난관리 실태 감사25%, 적정대응시간 3배 넘어“훈련·교육도 소홀하다” 지적서울시 부서 2개 중 1개 꼴로 재난 발생시 긴급문자를 시간 내 보낼 체계를 갖추지 못해 시정ㆍ주의 조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긴급문자 송출 훈련도 내부 지적 이전에는 제대로 하지 않던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시 감사위원회가 내놓은 ‘재난분야 현장조치행동매뉴얼
대전시, 빅 데이터 활용 지능형 재난 예․경보체계 구축 빅 데이터 활용 지능형 재난 예경보체계 구축_재난예경보 화면캡쳐. 【 대전=조석장 기자】 대전시가 내년 1월부터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능형 재난 예.경보체계’를 운영한다. 대전시는 재난,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 발생 시 현장 중심의 정보네트워크를 가동한 위험 분석으로 각종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지능형 재난 예.경보체계’를 구축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안전과 시책사업비로 총 14억여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 지역현안 해결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특별교부세는 지방재정 여건의 변동, 재난 등 예기치 못한 재정수요 등을 고려해 특별한 재정수요를 보전하는 재원으로, 지역현안·시책·재난안전수요로 나눠 교부하는 교부세의
행정안전부(행안부)가 민간 전문단체인 '한국급경사지안전협회'를 설립·육성한다. 급경사지의 전문인력 양성과 확보, 기술개발, 자료의 수집·조사 등 체계적인 활동을 위해서다. 행안부는 30일 안전관리 업무에 민간전문가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급경사지 재해예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 법률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국회에 제출된
위기관리경영-편집부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