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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눈으로 보는 11월 8일자 재난안전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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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으로 보는 11월 8일자 재난안전뉴스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 원인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공개 갯벌보전 및 체계적 관리 위해 ‘전국 갯벌면적 조사’ 실시 행안부, 안전점검 결과 공개제도 도입을 위한 공청회 개최 ‘모바일 기상관측 차량 활용성과 공유 연수회(워크숍)’ 개최 제4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개최
<타언론사뉴스> 경기교육청 "재난예방교육 수업 공모합니다"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21일까지 '교과 연계 재난예방교육 수업 사례'를 공모한다. 경기교육청은 다양한 재난예방 수업 사례를 발굴하고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공모를 기획했다. 도내 유치원과 초ㆍ중ㆍ고교, 특수학교 교원이 대상이다. 공모 내용은 생활, 교통, 폭력예방, 중독예방, 재난, 직업, 응급처치 등 7대 안전영역이며
미세먼지가 극심했던 지난 봄 미세먼지를 사회재난에 포함하자는 법이 발의됐지만 아직도 국회 계류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6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미세먼지를 사회 재난으로 포함하는 내용의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일부개정안’(재난안전법)이 국회에 계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미세먼지를 사회 재난에 포함시켜 하루빨리 보상 체계를 정비해야 한다
이미지 콘텐츠 기업 통로이미지가 지난 2일 대한적십자사 재난안전센터 구축 기금 마련을 위한 모금 캠페인 일환으로 적십자사 서울지사(회장 김흥권)에 1찬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에 참여한 통로이미지는 시민들이 대형 재난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을 제공해 보다 안전한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기 위한 적십자 재난안전센터 구축 목적에 공
행정안전부(행안부)는 14~1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제4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를 연다. 7일 행안부에 따르면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는 공공기관, 대기업, 중소기업 등 420여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한다. 혁신성장관, 안전제품 기술관 등 전시분야와 안전체험 교육, 학술회의, 수출상담회 등 부대행사로 구성된다.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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