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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눈으로 보는 11월 13일자 재난안전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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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으로 보는 11월 13일자 재난안전뉴스 협수로에 대한 조류예측 정보 담은 ‘2019년 조류표’ 발간 해양경찰 감식·분석 수준검증 ‘기름 감식 ‧ 분석 워크숍’ 개최 남부지방산림청, 해킹메일 대응 모의훈련 실시 ‘제6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최종 결선 개최 ‘겨울철 난방용품 특별 통관관리기간’ 통관심사 및 안전성 검사 대폭 강화할 계획
韓日 소방당국, 재난 사례 공유 및 소방정책 발전 모색 한국과 일본의 소방 관계자들이 모여 재난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양국 소방안전정책의 나아갈 길을 모색한다. 소방청은 1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초고령 사회에 대비한 소방서비스의 변화와 대규모 재난대응을 위한 소방안전정책’을 의제로 ‘제12회 한·일 소방행정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02년 일본 도쿄에서 처음 개최된 한·일
지난해 발생했던 포항 지진과 관련해 '시뮬레이션 모델 개발 및 시나리오 기반 지진재해지도'를 구축한 대학생이 재난안전 우수 아이디어 대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는 8일 충남 예산의 리솜스파캐슬에서 열린 민관협력 및 재난관리자원 담당자 워크숍에서 '2018 재난안전 대학(원)생 아이디어 및 논문 공모전' 우수작에 대한 시상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소비자원은 12일부터 16일까지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제품안전인식개선주간을 맞아 '온라인 제품 안전' 캠페인을 한다고 밝혔다. OECD는 매년 일정 주간을 정해 전 세계에서 발생하는 소비자 안전문제에 대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하며 올해 주제는 온라인 제품 안전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2015∼2017년
고시원 소방안전 사각.. 예고된 화재참사 사상자 18명을 낸 서울 종로구 고시원 화재는 우리 사회의 ‘안전 사각지대’가 여전함을 보여줬다. 그동안 안전이 사회 이슈로 부각되면서 각종 안전 관련 법률이 강화됐지만 낡고 오래된 건물에는 적용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 11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1970년대 처음 등장한 고시원에 소방시설이 의무화된 것은 2009년 7월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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