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종합기술공사는 1957년 8월 15일 설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종합 엔지니어링 회사로서 상하수도, 수자원개발, 도시계획, 도로교통, 구조, 항만, 철도, 환경 등 엔지니어링 전 분야에서 기획·타당성조사·설계·분석·시험·감리·시운전·평가·자문 및 지도 업무를 수행하는 종합 엔지니어링 컨설팅회사이다.

현재 사업영역 전 분야에서 우수한 인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놀랄만한 성장을 거듭해 왔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사우디아라비아, 필리핀, 네팔 등 5,000건 이상의 국내외 기술용역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기반을 다져 왔다.

인간과 자연을 생각하는 도화는 환경 친화적인 기술을 개발하고 적용하며, 국토 공간가치의 극대화를 위하여 혁신적인 사고와 과감한 실천으로 일류기업으로서 신뢰 받는 기업, 감동을 주는 기업이 되기 위해 모든 직원들이 한마음이 되어 최고의 기술과 품질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2005년 8월 17일 자연재해대책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사전재해영향성검토 협의제도가 시행되면서 도화에서는 그동안 4건의 사전재해영향성검토 업무를 수행했으며, 현재 10건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