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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재해경감협회’ 공식 출범
2008년 01월 27일 (일) 17:56:57 안혜경 기자 091921@hanmail.net

 ‘(특)기업재해경감협회’가 1월 25일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창립총회에는 대통합민주신당의 박기춘 의원, 이영재 전 BCP협회장, 정영환 BCP협회 사무총장을 비롯해 관련 업계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기업재해경감협회의 이성수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된 창립총회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개회사, 축사 그리고 의안심의로 이어졌다.

기업재해경감협회 초대회장으로 추대된 이영재 협회장은 “이번 창립총회가 있기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박기춘의원을 비롯해 소방방재청 및 방재관련 전문가 및 기업체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특히 「재해경감을 위한 기업의 자율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기업자율활동지원법)의 시행령, 시행규칙을 위해 불철주야로 헌신과 노력으로 애쓴 ‘기업재난관리정책추지기획단’의 실무위원과 자문위원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국민의 재산을 보호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는 협회로서 그 활동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기업자율활동지원법’을 대표 발의했던 박기춘 의원은 “본 협회의 창설은 국가적 재난에 관한 기업분야의 재해경감과 업무연속성 계획을 통한 국가경쟁력을 도입하여 신정부가 구상하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고효율의 전문가 양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협회 창립을 바탕으로 진정 세계에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재난관리 정책을 만들어 국민들의 기대와 바람에 반드시 보답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협회 창립을 축하했다.

이영재 초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의안심의에서는 협회정관 승인 및 협회임원선임 승인의 건과 2008년 협회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에 관한 의안이 심의됐다.

이번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정식 운영에 들어가는 기업재해경감협회는 각종 재난으로부터 기업의 사업연속성을 확보하고 재해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필요한 일련의 활동을 지원하며, 기업재해경감활동 정책 및 발전전력 연구 등의 정부정책 과제수행과 기업재해경감활동에 관련한 연구개발, 조사, 통계 및 정보제공, 홍보, 기업재난관리교육․훈련,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평가 등을 포함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업의 재난관리 역량향상에 기여함으로서 기업의 대회 경쟁력 강화에 일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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