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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러 대표단 ‘Recovery(복구)’ 심도있게 논의
ISO 22301(BCMS) 인증 심사 요구사항에 대한 표준 제정 논의 시작
2013년 07월 01일 (월) 11:33:51 이장희 수석전문위원 marketing@di-focus.com

   
 
지난 5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제15차 ISO/TC 223 사회안전(Societal Security)총회가 네덜란드 델프트에서 개최됐다. 이번총회는 네덜란드 표준협회(NEN)주관으로 이뤄졌으며 총 25개 회원국 94명이 참가했다. 특히 총회 기간 중 한·중·일·러 4국이 실무회의를 개최하기도 했다. 각국 대표단은 현재 각국의 국제표준에 대한 현황 및 활동 등에 대한 논의와 ISO 22301(업무연속성관리) 국제표준 도입 및 인증 현황 등에 대해 심도있게 대화를 나누었다. 그중 실무회의에서는 ‘복구’ 분야에 대한 신규 의제 발굴 및 제안도 논의했다. 일본은 재난관리 측면에서, 복구 분야가 상당히 넓고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심도있는 검토가 필요하다고 했으며, 중국의 경우 복구분야에 대한 필요성도 공감했다. 한국의 경우 복구 분야에 대한 신규 의제를 제안할 경우 각국의 다양한 의견 제시 및 지원을 요청하기로 했다. 주요내용 총회 개회식 전략회의에서 논의된 ‘Recovery(복구)’ 주제의 표준 제정에 대한 의견 을 교환했으며 Recovery 주제의 표준 제정 필요성에 공감하기도 했다. 이와함께 Recovery 관련 표준 제정을 위해 심도 있는 토론과 합의가 필요하며 상호간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ISO/TC223에서 ISO 22301(BCMS) 인증 심사 요구사항에 대한 표준 제정 논의가 시작된 만큼, 전 세계적으로 인증제도가 확산될 가능성이 엿보였다.

<위기관리경영 - 이장희 수석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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