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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방재단 수해, 폭염대비 방재 활동강화
현장대응 능력 배양 풍수해 대비 훈련도 실시
2013년 09월 30일 (월) 11:20:16 편집국 marketing@di-focus.com

안전·재난사고 예방은 기후변화에 따른 강력한 태풍 등으로 다양한 형태의 대규모 자연재해 발생 가능성에 철저한 사전대비와 현장위주의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운영을 통해 이뤄진다. 특히, 산간계곡 자동경보시설, 읍·면·동 우량계 등 재해 예·경보시설과 마을이장을 현장재난관리관으로 활용하는 조기경보시스템을 가동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재난재해대책 기간 중 지역특색에 맞는 풍수해 대응대책과 중앙부처, 지자체, 유관기관, 민간분야 Hot-Line 구축 및 공조체계를 가동, 인명피해 경감이 필요하다. 그중 지역자율방재단은 지역방재에 관한 많은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지역자율방재단의 활동 사항 내용을 몇몇 소개하고자 한다.
<위기관리경영 - 글 | 편집부>

   
 
경기도자율방재단연합회, 폭염대비활동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자율방재단도 팔을 걷고 나섰다. 지역의 건설현장과 비닐하우스 등 영농작업장에 들러 취약시간대 휴식안내 등 안전사고 예방 홍보와 안부전화로 독거노인의 이상 유무 확인은 물론 무더위 쉼터와 전철역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주민에 얼음물을 제공하는 등 폭염 극복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안성시 자율방재단은 일죽면 월정리 야채농장과 원곡면 고추농장 등을 방문하여 하우스 속에서 작업 시 열사병 등 안전사고가 없도록 홍보하고 있으며, 김포시 자율방재단에서도 지역내 무더위 쉼터의 냉방기 가동상태 점검하면서 얼린 금빛수를 전달하는 등 폭염극복을 위해 팔 걷고 나서고 있다.

한편 지난 7월 경기북부와 여주이천 등지의 재해가 발생했을 때에도 예찰과 응급복구에만 700여회 4,000여명이 활동했고, 특히 경기도 자율방재단연합회 주도로 7개 시군에서 약 700여명이 여주, 이천, 광주 등 피해지역의 응급복구 작업을 지원한 바 있다. 경기도자율방재단연합회 권영수 회장은 “자율방재단은 여름철 풍수해와 겨울철의 제설활동 외에도 폭염극복과 방역활동 등 봉사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며 “연합회가 구성된 만큼 그에 걸맞게 수해든 폭염이든 체계적인 지원으로 지역의 재난지킴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에는 31개 시군에 약 8,000여명의 자율방재단이 활동하고 있다.

노형동 지역자율방재단 정례회의
제주시 노형동주민센터에서는 8월 9일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지역자율방재단 단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형동 지역자율방재단 정례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재정비 된 단원들에게 지역자율방재단의 임무, 풍수해를 대비한 주민행동요령, 피해예방 최소화방안 및 재해취약지 사전예찰·대응 방안 등을 안내하고 논의했다. 강평구 신임 단장은 태풍 및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재난으로부터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전개해 나가가겠다고 말했다.

울산 효문동 지역자율방재단, 월례회 개최
   

울산 북구 효문동 지역자율방재단은 8월 14일 윤종오 북구청장과 손호준 효문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방재단은 각종 재난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각 반별로 임무와 역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갖는 한편 다가오는 추석맞이 마을 대청소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광명시 자율방재단, 수해복구 봉사활동
광명시 자율방재단이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도 여주군 흥천면 문장리 일대 피해현장을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피해가 심한 농가를 찾아 유실된 농지를 마대로 쌓아올려 토사유출 방지작업을 실시하는 것으로 시작됐다.또 폭우로 쓰러진 화훼농장의 비닐하우스에서 농작물을 복구하는 작업도 벌였다. 한편 구필회 단장은 “수해복구 인력이 부족해 안타깝다”며 “자율방재단 단원들을 동원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 지역 자율 방재단, 수해복구 작업 실시
음성군 지역 자율 방재단은 7월 31일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범람으로 인근 주택이 피해를 입어 긴급히 출동해 수해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73mm의 집중호우로 하천 상류주변의 절단목이 하천으로 유입돼 떠내려 오다 음성읍 읍내리 배모씨 주택 20여m 블록담을 쓰러트렸다. 이어 지역 자율 방재단 15명은 신속히 포크레인과 15t 덤프를 동원해 블록담 잔해물 30여t과 하천에 유입된 나무를 반출해 더 이상의 추가 피해를 막았다.

이석남 단장은 "내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마땅히 했을 뿐"이라며 "앞으로도 음성군 지역자율 방재단은 주민을 위한 선도적 봉사단체로 발돋움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여름 연이은 태풍 북상에 대비한 예찰활동과 강풍으로 전도된 수목과 간판 복구, 긴급 주택복구지원, 재난예방 홍보 등 자연재난 예방에 적극 나선 공로를 인정받아 소방방재청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김해시 지역자율방재단, 폭염대비봉사활동
김해시 주촌면에서는 8월 6일 관내 경로당 및 독거노인(23세대)을 방문하여 위로 격려하였다. 이번 방문에는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에게 폭음대비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며, 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응이 될 수 있도록 폭음발생시 행동요령 및 응급처치방법 등에 대한 교육 실시와 냉방기 등을 점검해 폭음에 대비토록 하였으며, 건강과 영양 상태 및 주거환경까지 확인하여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안내하였으며, 방문 시 수박, 음료 등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였다.

또한, 평소 노인들이 자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경로당, 마을회관 등의 무더위쉼터에 폭염이 집중되는 시간대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야외활동을 자제하도록 당부하였으며, 특히, 폭염경보 발령 시 농촌지역에서 밭일 등으로 피해를 입는 독거노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폭염발령상황 및 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자율방재단과 주부민방위대는 5개조를 편성하여 생활여건, 건강상태 등으로 도움이 절실히 요구되는 독거노인은 주1회 이상 방문해 수시 안부확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민간 복지서비스 인프라와 연계 추진하는 등 노인건강과 노인복지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면 관계자는 “독거노인들이 폭염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면에서 “폭염피해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체계를 통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시지역자율방재단, 침수피해 봉사활동
경기도 동부지역이 집중호우로 침수피해가 크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동두천시지역자율방재단에서는 7월 27일 토요일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이천시 신둔면 인후리에 소재한 노인요양원(‘은혜의 동산’) 수해피해 현장에 31명이 달려가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동두천시는 1998년, 1999년, 2011년에 큰 수해피해를 겪고 타 지역 봉사자들로부터 수많은 도움을 받아 아픔을 빠르게 치유할 수 있었는데 그중 이천시 주민들도 1998년에 자원봉사에 적극 참여해준 고마움이 있다. 동두천시 지역자율방재단원들은 은혜 갚는 심정으로 수해복구 자원봉사에 힘을 아끼지 않고 내일처럼 혼신의 힘을 보탰다.

   
‘은혜의 동산’ 조한수 원장은 그 어느 자원봉사자들보다도 열심히 내일처럼 복구 작업을 해줘서 큰 힘이 되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동두천시지역자율방재단은 2007.8.28일 창단하여 급수반. 급식반, 질서통제반, 이재민지원반, 구호반, 의료지원반, 응급복구반, 교통정리반, 방역반, 인명구조반, 재난통신반 등 13개 반으로 13개 사회봉사단체가 재난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으며, 행정력이 미치지 못한 재난사각지대의 안전모니터, 안전홍보 활동은 물론 지난 2011년 수해, 구제역 및 2012년 볼라벤 태풍피해와 같은 재난발생시 응급복구, 인명구조, 방역 및 이재민지원 등의 분야에서 적극 활약했다. 또한, 2012년에는 그 활동의 우수성이 대외적으로 알려져 행정안전부장관 및 경기도지사 단체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봉화군, 지역자율방재단 교육 실시
봉화군은 7월 24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자율방재단 및 방재업무담당자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자율방재단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지역자율방재단의 비전과 역할” 이라는 주제로 기후변화시대에 지역자율방재단의 역할과 현장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재해예방을 위한 사전예찰활동과 생활속의 위험요소를 발견하면 누구나 제보할 수 있는 안전모니터봉사단 제도에 대해 실시하여 방재단의 방재기능을 향상시키고 개인별 방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2006년 출범한 이후 현재 10개 읍·면 및 1개 단체로 총 11개 단체 120여명이 안전하고 편안한 봉화군을 만들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재난예방활동에 적극 참여해오고 있다. 이번 교육으로 최근 집중호우 및 폭염 등 여름철 재해에 대비하는 방재단 역할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어 단원들 스스로 소속감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됐다.

울산남구 지역자율방재단 수해예방훈련
울산시 남구 지역자율방재단은 24일 방재단원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학성교 아래 태화강 둔치에서 장마철 및 국지성 집중호우 등에 대응하기 위한 수해예방훈련을 실시했다. 최근 서울, 경기도 등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실시한 이번 훈련은 수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상황 발생시 단원들의 신속한 비상소집 대응과 장비동원력을 점검하고 응급복구를 위한 양수기 가동법 교육과 실습 등 실제 훈련으로 진행됐다.

   
이날 남구청은 동주민센터에서 보관 중인 양수기 28대를 배치해 실제 가동법을 익히고 풍수해 발생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방재역량을 강화했다. 남구 지역자율방재단장은 “이번 수해예방훈련으로 사전 예방효과와 상황 발생 시 대응력을 높여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최소화하고 구청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남구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평군 지역자율방재단, 안전사고예방 캠페인 전개
가평군이 재난에 안전한 지역을 이뤄가고자 19일 경춘선복선전철 가평역과 버스터미널을 중심으로 민·관 안전사고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지역자율방재단, 안전모니터봉사요원 등 안전지킴이와 군청관계자 등 유관기관단체원 100여명이 참석해 물놀이 안전, 태풍, 폭염 등에 대비한 홍보 및 계도활동 등으로 관광객과 주민들의 관심을 이끌어 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막바지를 향해 치닫고 있는 물놀이 사고예방을 위해 가평을 찾는 관광 및 피서객을 대상으로 가평계곡의 특징과 안전수칙, 물놀이 상황별 대처요령 등에 대한 홍보활동과 리플렛 2000부 등을 배부함으로서 안전한 물놀이를 유도했다. 군은 기후변화와 안전 불감증으로 예측을 넘어서는 사고와 위험이 전국각처에서 발생함에 따라 일상생활에서 안전사고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는 가정아래 위험과 사고에 대한 대처 및 예방법 홍보를 강화하며 친서민 안전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군은 계절이 성급하게 앞서오면서 고온현상이 지속되자 지난 6월부터 8월말까지를 물놀이 안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안전관리요원을 물놀이 현장에 배치하는 등 역동적인 안전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물놀이 무사고 지역을 위한 군의 노력은 30개소의 물놀이 취약지역에 안전요원배치, 민간자율방재단과 구조협력체계 구축, 청소년 물놀이 안전교실 운영, 재난 예·경보시설을 이용한 일일 5회 이상의 계도 방송 등을 통해 안전을 확보해 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고위험지역을 대상으로 한 주말 캠페인활동, 물놀이 안전지킴이집 운영, 기동안전순찰, 전공무원 취약지역 휴일담당근무제 등을 통해 물놀이 안전지역을 구현해 내고 있다.
   

청양군지역자율방재단, 여름철 물놀이 안전 활동 추진
청양군지역자율방재단은 올해도 오는 8월말까지 대치면 개곡리 물레방앗간 유원지에서 단장을 비롯한 50명이 여름철 물놀이 안전 활동을 추진했다. 지역자율방재단은 올해로 5년째 물레방앗간에서 여름철이 되면 안전조끼, 구명환 등을 갖추고 수많은 피서객의 안전은 물론 안전캠페인, 자연정화활동 등 자율적이며 적극적인 참여로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청양군지역자율방재단은 평소 재난에 대한 예찰과 재난발생 시 복구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매년 실시되는 안전한국훈련에도 적극 참여해 청양군 안전 재난에 방재단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침수피해우려지역 배수로 정비
광주시 송정동 자율방재단 대원 20여명이 여름철 우기를 대비해 수중배수펌프 작동법 교육 및 침수피해우려지역 배수로 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송정동 자율방재단 대원들은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침수피해를 대비해 양수기의 신속한 사용방법을 익히고 관내 광주대로(밀목사거리~광주하남교육청) 인근 배수로의 쓰레기 및 퇴적물을 정비했다. 

송정동 자율방재단 이찬호 대장은 “송정동 자율방재단이 여름철 재난·재해 예방을 위한 활동에 미약하게나마 도움이 되겠다”면서, “앞으로 송정동 재난·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남기삼 동장은 “이번 배수로정비 작업을 통해 공무원의 손길이 쉽게 닿지 않는 곳까지 송정동 자율방재단이 세세히 참여해 재난예방 활동에 큰 도움이 되었다” 고 말했다.

지역자율방재단 조직 활성화 방안 논의
제주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7월 15일, 연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읍면동 지역자율방재단장·부단장·총무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재난 대응능력 강화 및 지역자율방재단 조직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주시 지역자율방재단에서는 전 방재단원이 태풍·집중호우 각종 자연재난 피해발생에 대한 예방, 대응, 복구절차 등 단계별 재난관리기반 구축에 필요한 역량강화 정보 습득 기회 확대 및 조직의 활성화를 통해 자연재난 발생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하여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에서는 지난 상반기 동안 재난예방 및 복구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등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자율방재단으로 육성해 나가기 위한 방재단원 재정비를 완료했다.

   
여름철 물놀이 안전 활동을 추진
청양군지역자율방재단은 올해도 오는 8월말까지 대치면 개곡리 물레방앗간 유원지에서 단장을 비롯한 50명이 여름철 물놀이 안전 활동을 추진한다. 지역자율방재단은 올해로 5년째 물레방앗간에서 여름철이 되면 안전조끼, 구명환 등을 갖추고 수많은 피서객의 안전은 물론 안전캠페인, 자연정화활동 등 자율적이며 적극적인 참여로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청양군지역자율방재단은 평소 재난에 대한 예찰과 재난발생 시 복구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매년 실시되는 안전한국훈련에도 적극 참여해 청양군 안전 재난에 방재단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풍수해 대비 훈련을 실시
서귀포시지역자율방재단에서는 중문동지역자율방재단 중심으로 방재단의 현장대응 능력 배양을 통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풍수해 대비 훈련을 실시했다. 태풍발생을 가상한 훈련상황을 연출하여 지역자율방재단과 행정의 상호협력 체계 구축, 인명구조 훈련 등 중점 실시했다. 지역자율방재단 사전임무 숙지 교육, 재해취약지역 현장예찰 활동, 위험지역 재난안전선 설치, 풍수해대비 주민행동요령 등 여름철 물놀이 대비 익수자구조 및 심폐소생술 시연으로 인명피해 예방 훈련했다. 서귀포시지역자율방재단은 재난 사전대비 교육과 반복 훈련을 통하여 지역자율방재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 등 안전사고 예방요령 홍보
거제시 지역자율 방재단 회원 15 명은 7월 11일 학동 흑진주 몽돌 해수욕장에서 치러진 '제 208차 안전점검의 날'에 경남도와 거제시 합동으로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등 안전사고 예방요령을 홍보하고 해수욕장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유관기관 및 재난안전네트워크, 해양환경 국민운동연합거제시지회,지역자율방재단, 주부민방위기동대 회원 등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안전사고예방 캠페인도 전개했다. 한편 거제시는  물놀이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활동과  안전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하는 등 거제를 찾는 피서객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해 나갈 계획이다.

1번국도변 환경정비활동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자율방재단은 7월 8일부터 1주일동안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번국도변에서 고사 가로수, 잡목제거, 가지치기 등 환경정비활동을 실시했다. 성환읍 자율방재단은 정기적인 환경정비 실시 및 각종 봉사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고 지역의 화합과 단결에 앞장서는 단체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유만근 읍장은 “1번국도변의 깨끗하고 쾌적한 가로 환경조성을 통해 천안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긍정적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연정화활동과 재난대비 예찰활동을 전개
   

장수군 장계면자율방재단은 7월 9일 육십령휴게소 일대에서 자연정화활동과 재난대비 예찰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방재단원 20여명은 육십령휴게소와 등산로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경관 정비사업을 펼쳤다.
또한 휴게소와 등산로 인근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사전예방을 위해 재난사고 예방우려지역 예찰활동을 실시했다. 정인석 대표는 “태풍 발생 시기에 앞서 우리 지역 재난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해 사전 예찰활동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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