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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방재단 안전사고예방 앞장
소방방재청이 해야 할 일은?
2013년 10월 30일 (수) 10:23:32 편집국 marketing@di-focus.com

안전·재난사고 예방은 기후변화에 따른 강력한 태풍 등으로 다양한 형태의 대규모 자연재해 발생 가능성에 철저한 사전대비와 현장위주의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운영을 통해 이뤄진다. 특히, 산간계곡 자동경보시설, 읍·면·동 우량계 등 재해 예·경보시설과 마을이장을 현장재난관리관으로 활용하는 조기경보시스템을 가동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재난재해대책 기간 중 지역특색에 맞는 풍수해 대응대책과 중앙부처, 지자체, 유관기관, 민간분야 Hot-Line 구축 및 공조체계를 가동, 인명피해 경감이 필요하다. 그중 지역자율방재단은 지역방재에 관한 많은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지역자율방재단의 활동 사항 내용을 몇몇 소개하고자 한다.
<위기관리경영 - 글 | 편집부>

   
 
‘김천시 지역자율방재단’실무회의 개최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9월 11일 태풍피해가 집중되는 시기와 추석명절을 앞두고 각종재난으로부터 지역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이군찬 단장(조마면, 57세)을 비롯한 319명의 지역자율방재단원 중 읍·면·동 대표와 최태자 자원봉사반(자원봉사센터소장), 이경훈 인명구조반(해병전우회장), 조규익 응급복구반(굴삭기연합회장) 등 24명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 지역자율방재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에 개최된 실무회의는 최근 지구온난화에 따른 이상기후로 초대형 태풍, 국지성호우, 폭염, 한파와 폭설 등 자연재해가 어느때 보다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자연재난의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재난관련 전 분야에서 지역자율방재단의 역할이 중요시 되는 가운데 단체조직을 활성화하여 적극적으로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지역자율방재단이 자연재난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한 덕택으로 작년 태풍 ‘산바’피해를 조기에 수습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바란다”며 “재해예방을 위한 부항댐건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상습수해지역인 양금동일원의 침수해소를 위하여 배수펌프장 설치와 양곡제방 복구사업 및 시가지구간 감천하상정비 등 시 차원의 재해예방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추진 중인 약물내기 일원 및 모암동 급경사지 정비에도 만전을 기하여 두 번 다시 자연재난으로부터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천시 지역자율방재단에서는 자연재해 뿐만이 아니라 다가오는 추석명절에는 읍·면·동별로 활동을 전개하여 고향을 찾는 귀향객에게 각종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서귀포 지역자율방재단,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서귀포시(시장 한동주) 지역자율방재단은 9월 10일 시청 2청사 대강당에서 읍면동 자율방재단, 담당 공무원 등 1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율방재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김경보 전국지역자율방재단 제주도 교육본부장이 ‘기상변화 대처와 방재단의 역할’이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고, 이어 남원읍·중문동 자율방재단의 방재활동에 대한 사례발표가 진행됐다. 또, SOS 박물관을 견학해 다양한 재난 피해상황을 체험하기도 했다.

올해 자율방재단은 안전한국훈련, 재난대응 현장훈련, 하천지장물 제거, 재해취약지 예찰 등을 통해 일선의 재난예방을 책임을 지는 역할을 수행해왔다. 앞으로도 각종 풍수해와 겨울철 재난예방, 그리고 사회안전망 확충 활동에 동참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워크숍에서 기후변화에 의한 자연재난, 인적사고의 대형화 등 재난형태가 다양해짐에 따라 자율방재단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행정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해 신속한 재난 대응으로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제주시, 전통오일시장 안전사고예방 캠페인 
제주시(시장 김상오)는 추석을 맞아 9월 12일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에서 다중이용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및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시 자율방재단(단장 이찬용), 안전모니터봉사단(단장 이승희), 각 자생단체 회원,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피켓, 홍보 전단지 등을 활용한 캠페인 전개 및 각종 시설 안전점검이 진행됐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날 행사로 일상 생활 속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추석 연휴기간은 물론 평상시에도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순창군 적성면 자율방재단 호우피해 복구
순창군(군수 황숙주) 적성면 자율방범대가 호우피해 복구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자율방범대는 8월 30일 게릴라성 호우가 내리는 가운데 40여명의 단원이 참석해 임동마을 모정에서 농소마을까지 도로변 관목, 풍수해 피해목과 지내마을 앞 도로변의 시야를 가리고 있는 잔목 제거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피해는 8월 24일과 25일 이틀간 내린 집중 호우로 피해가 발생해 주민들의 안전과 불편을 초래했었다. 이에 적성면 방재단원을 비롯 설주원 적성면장과 군청 안전건설과 재난관리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훈훈함을 전했다.

적성면 자율방재단 김영만 단장은 “한가위를 맞아 고향을 찾을 귀성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성묫길을 위해 우리 지역민들이 기꺼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설주원 적성면장은 “아침에 비가 왔는데도 이렇게 많은 인원이 하나되어 적성을 위해 힘써 주는 모습이 보기 좋다”며 “저 또한 우리 적성 주민들의 편의와 살기좋은 마을을 위해서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적성면 지역자율방재단은 연 8회 이상 재난재해 예방과 복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풍수해 복구활동을 비롯해 앞으로 태풍상황이 발생되면 초동대처를 통한 재난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영 정량동 자생단체, 추석맞이 환경정화활동 전개
통영시(시장 김동진) 정량동에서는 9월 12일 정량동새마을협의회, 지역자율방재단등 관내 자생단체 회원 30여명과 동피랑마을, 간선도변을 돌며 방역활동 및 잡풀제거,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며 대대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하였다. 금번 환경정화활동은 평년보다 긴 연휴를 맞아 우리시를 찾을 관광객과 귀성객들이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우리동 최고의 명소인 동피랑마을부터 깨끗이 하자는 회원들의 의견의 하나로 모아져 실시되었으며, 각 자생단체 회원들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방역활동 및 잡초제거, 생활폐기물수거 등 각자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관광객과 귀성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끝마쳤다. 김종식 정량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바쁜 가운데도 봉사하는 마음으로 먼저 발 벗고 나서준 회원들 한분 한분께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추석명절은 회원님들의 마음처럼 풍선한 한가위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노고를 치하했다.

정읍시 지역자율방재단, 방재교육 및 체육행사
   
정읍 지역자율방재단은 7월 30일 1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내장산조각공원에서 인명구조를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과 함께 체육행사를 가졌다. 정읍소방서의 후원으로 이루어진 이날 교육은 이론이 아닌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실시돼 단원들의 비상시 응급대처 능력을 배양했다. 또 단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체육행사도 펼쳐져 상호소통과 단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정읍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2009년(3월 31일) 출범해 재난취약지역 순찰 및 응급복구 활동에 적극 참여해 오고 있다. 민·관·군의 사전공조 체제와 비상연락망 유지로 시민의 안전, 재산보호에 앞장서는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읍시 지역자율방재단이 행정기관 의존 영역의 한계를 보완함으로써 재난 대응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자연재해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자율방재단 위험지역 예찰활동
경기도(도지사 김문수)에는 31개 시군에 약 8,000여명의 자율방재단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흔히들 자율방재단은 여름철에 풍수해시에만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자율방재단도 팔을 걷고 나섰다. 지역의 건설현장과 비닐하우스 등 영농작업장에 들러 취약시간대 휴식안내 등 안전사고 예방 홍보와 안부전화로 독거노인의 이상 유무 확인은 물론 무더위 쉼터와 전철역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주민에 얼음물을 제공하는 등 폭염 극복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안성시 자율방재단에서는 일죽면 월정리 야채농장과 원곡면 고추농장 등을 방문해 하우스 속에서 작업 시 열사병 등 안전사고가 없도록 홍보하고 있으며, 김포시 자율방재단에서도 지역내 무더위 쉼터의 냉방기 가동상태를 점검하면서 얼린 금빛수를 전달하는 등 폭염극복을 위해 팔 걷고 나서고 있다.

한편, 지난 7월 경기북부와 여주이천 등지의 재해가 발생했을 때에도 예찰과 응급복구에만 700여회 4,000여명이 활동했고, 특히 경기도 자율방재단연합회 주도로 7개 시군에서 약 700여명이 여주, 이천, 광주 등 피해지역의 응급복구 작업을 지원한 바 있다. 경기도자율방재단연합회 권영수 회장은 “자율방재단은 여름철 풍수해와 겨울철의 제설활동 외에도 폭염극복과 방역활동 등 봉사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라며 “연합회가 구성된 만큼 그에 걸맞게 수해든 폭염이든 체계적인 지원으로 지역의 재난지킴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괴산군, 자율방재단 다중이용 시설 안전점검
 
괴산군(군수 임각수)이 다가오는 추석연휴와 연계해 관내 다중이용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데 이어 주민들에겐 안전사고 사전 예방활동을 강조하고 나섰다. 군은 관내 자율방재단 20명과 함께 12일 괴산읍 전통시장 일원에서 즐겁고 안전한 추석연휴 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와 함께 안전시설 점검 및 사고예방 활동을 벌이고 안전사고 발생시 행동요령이 기록된 홍보물을 배포하기도 했다. 자율방재단은 또 추석연휴와 연계해 시외버스터미널과 다중이용 시설을 돌며 시설물 관리자의 안전 의식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들뜬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자율적인 의식을 높여나갈 계획”이라며 “이같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 안전점검의 날 홍보 캠페인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9월 12일 시청과 각 읍·면·동에 걸친 전지역에서 남양주시의회 의원과 남양주시 해병전우회, 자율방재단, 모범운전자회 및 남양주시 직원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점검의 날 홍보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들과 시민들에게 추석명절 안전사고 예방수칙을 알려 시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됐다. 남양주시는 해병전우회, 자율방재단, 교통봉사대 및 유관기관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해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 시기별 자연재해와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요령을 홍보하고 있다. 심재용 재난방재과장은“캠페인에 참여해준 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켜 안전한 남양주시를 만드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담양군,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9월 12일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터미널,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 시설에 대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추석대비 ’제210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악천우 속에서도 ‘즐거운 추석명절, 안전하게 보냅시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군과 담양소방서, 담양안전실천연합회, 안전모니터봉사단,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등 10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캠페인은 안전의 중요성과 사고를 사전예방 하기 위한 귀성길 안전점검 및 운전요령, 야외활동 응급처치요령, 재난징후정보 등을 안내하며 홍보 전단지를 나눠줬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석명절을 보다 더 즐겁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연휴가 끝나는 날까지 비상체제를 유지하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천시 지역안전은 내손으로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지난 9월11일 태풍피해가 집중되는 시기와 추석명절을 앞두고 각종재난으로부터 지역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이군찬 단장(조마면, 57세)을 비롯한 319명의 지역자율방재단원 중 읍면동 대표와 최태자 자원봉사반(자원봉사센터소장), 이경훈 인명구조반(해병전우회장), 조규익 응급복구반(굴삭기연합회장) 등 24명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 지역자율방재단’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에 개최된 실무회의는 최근 지구온난화에 따른 이상기후로 초대형 태풍, 국지성호우, 폭염, 한파와 폭설 등 자연재해가 어느때 보다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자연재난의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재난관련 전 분야에서 지역자율방재단의 역할이 중요시 되는 가운데 단체조직을 활성화하여 적극적으로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지역자율방재단이 자연재난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한 덕택으로 작년 태풍『산바』피해를 조기에 수습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바란다”며 “재해예방을 위한 부항댐건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상습수해지역인 양금동일원의 침수해소를 위하여 배수펌프장 설치와 양곡제방 복구사업 및 시가지구간 감천하상정비 등 시 차원의 재해예방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추진 중인 약물내기 일원 및 모암동 급경사지 정비에도 만전을 기하여 두 번 다시 자연재난으로부터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천시 지역자율방재단’에서는 자연재해 뿐만이 아니라 다가오는 추석명절에는 읍·면·동별로 활동을 전개하여 고향을 찾는 귀향객에게 각종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가평군 자율방재단 안전한 추석명절 보내기 캠페인 전개
 
가평군(군수 김성기)은 9월 12일 청평 5일시장에서 자율방재단, 안전모니터봉사단, 의용소방대,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한 추석명절 보내기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캠페인 참석자들은 추석을 앞두고 5일시장내 이용객과 유통물량이 일시적으로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됨은 물론 들뜬 명절 분위기로 인한 화재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화재발생시 대피요령, 재난징후 제보 방법 등을 홍보했다. 이와 함께 5일시장의 화재 및 긴급 상황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국민 행동요령과 추석절을 전.후 한 가스, 전기, 안전운전요령 등이 담긴 리후렛 등을 배부하는 등 공격적인 홍보 및 계도활동으로 주민들의 관심을 이끌어 냈다.

   
특히 군은 안전한 지역과 즐거운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소방서, 가스 안전관계자, 공무원이 합동으로 전기?가스시설을 사용하는 재래시장, 여객 및 공연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하는 등 안전확보를 통한 국민 행복지수를 높여 나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편안하고 즐거운 추석명절을 보내기 위해 안전사고에 대한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앞으로도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안전문화를 생활화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추석연휴 동안 들뜬 사회분위기에 편승한 나머지 안전의식이 느슨해지고 시설 안전관리자 등의 부재로 인해 시설물 안전관리가 소홀해 지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인천 계양구, 대국민 재난안전 캠페인
인천계양소방서는 9월 12일, 계산시장에서 소방공무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국민 재난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추석을 맞아 제수용품을 구입하고자 전통시장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소방서ㆍ의용소방대ㆍ안전관리과 지역자율방재단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유관단체가 합동으로 추진한 이번 캠페인은 ▶ 상점 내 소화기 비치 및 사용요령 설명 ▶ 전기·가스시설 사용시 주의사항 당부 ▶ 시장 주변 소방차 길 터주기 및 불법 주 정차 금지 홍보를 중점 추진했다. 계양소방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구조상 화재에 취약할 수 밖에 없어 신속하게 초기 진압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소방차 출동로 확보를 위해 시장 상인들은 판매물건을 황색선 안쪽으로 비치하고 시민들은 시장 주변에 불법 주정차를 지양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상인과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울산 효문동 지역자율방재단, 월례회 개최

울산(시장 박맹우) 북구 효문동 지역자율방재단은 8월 14일 윤종오 북구청장과 손호준 효문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방재단은 각종 재난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각 반별로 임무와 역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갖는 한편 다가오는 추석맞이 마을 대청소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광명시 자율방재단, 수해복구 봉사활동
광명시(시장 양기대) 자율방재단이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도 여주군 흥천면 문장리 일대 피해현장을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피해가 심한 농가를 찾아 유실된 농지를 마대로 쌓아올려 토사유출 방지작업을 실시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또 폭우로 쓰러진 화훼농장의 비닐하우스에서 농작물을 복구하는 작업도 벌였다. 한편 구필회 단장은 “수해복구 인력이 부족해 안타깝다”며 “자율방재단 단원들을 동원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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