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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관리경영-독자기고]재난으로 고통을 받은 마음도 검진이 필요
서울시 재난심리상담 지원소개
2014년 07월 23일 (수) 09:46:05 재난관리지도사 정낙군

재난으로 고통을 받은 마음도 검진이 필요
서울시 재난심리상담 지원소개

                                                                            36기 재난관리지도사 정낙군

재난심리지원제도

서울시에서는 각종 재난 발생시 피해자, 가족 등 재난경험자가 심리적 충격을 극복하고 일상생활로 조기에 복귀할 수 있도록 재난심리지원제도를 마련하고 있어 이를 소개하고자한다.

우선 재난심리지원의 근거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66조제5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73조의2항과 2014년 재난심리지원 추진계획(소방방재청 예방총괄과-417)에 따른 것으로 재난으로 인한 사망자, 실종자의 가족 및 동행인, 신체적 상해를 입은 사람을 그 대상으로 하고 있다.

   
 
   
 
 

또한 재난으로 인한 재산상의 손실이 크거나 직업전환이 불가피한 자도 포함된다.

하지만 구제역 등 가축 전염병으로 인해 발생한 경험자 심리상담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고 있다.

   
 
   
 

재난심리지원 강화

한편 재난심리지원 대상자 발굴을 위한 기관․부서 협조 강화하고 있다.

우선 재난 발생시 현장 수습기관인 소방서, 경찰서 등과 협조, 재난피해자가 직접 재난심리지원 서비스를 신청토록 유도하고 있으며, 재난심리지원 서비스 동의자에 대해 Triage(환자분류) 시스템 적용을 통한 근거 중심의 적절한 서비스 지원 연계하고 있다. 

   
 
   
 

자치구를 통한 재난피해자 현황 파악 및 재난심리지원제도도 홍보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인명피해 등 관내 동향을 수시 파악, 재난경험자에게 심리지원 홍보물 및 상담신청서 배부하고 있으며, 재난심리지원센터에 재난심리 전문상담사를 배치, 지원수요 적극 발굴하고 있다.

이와함께 재난심리지원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상담서비스 내실화를 통한 시민만족도(재난심리지원센터 추진)를 살피고 있다.

이를 위해 상담대상자 발생 후 7일 이내 상담활동 전개(조기투입) 원칙으로 하고, 고위험군(심한 충격) 해당자는 안정화단계까지 지속 상담 실시하고 있다.

   
 
   
 

재난심리지원 상담 서비스 제공의 안정화 및 행정지원체계 마련하고, 형사건․사고 상담효과(PTSD 예방) 측정, 분석, 평가 의무화하는 한편 상담 종료 후 사후관리 서비스를 통한 모니터링 실시하고 있다.

재난심리상담 전문가 역량 강화

한편 재난심리상담 전문가 역량 강화를 위해 재난심리지원센터 추진하고 재난심리상담 전문가의 인력풀 및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활동실적이 없는 전문가는 해촉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전문가는 신규 위촉하고 있다.

또한 활동우수자에 대한 사명감 고취를 위해 표창, 감사서한문 발송하고, 대규모 재난에 대한 전문가 시뮬레이션 실시하고 있다.

   
 
   
 

재난심리상담 전문가 워크숍,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6월, 12월)

재난심리지원 대시민 홍보도 강화 위해 지역방송, 신문, 인터넷 등 언론매체를 통한 홍보 추진하고, 교통방송, 지역신문, 자치구 소식지, 공공기관 홈페이지 등을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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