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17.08.20
로그인 |  회원가입
| 공지/이벤트 | 전체기사
> 뉴스 > 위기관리경영속보
     
돌고래호 수색 기상악화, 이럴때 열화상적외선 카메라면 수색관찰가능? 활용장비도 활용못해?
적외선열화상카메라, 태풍, 폭우, 화재시에도 선명한 이미지시야 확보가능
2015년 09월 08일 (화) 15:14:30 이정직기자

   
 
  야간, 안개, 강우 등에도 24시간 상시 모니터링이 가능한 열화상적외선카메라  
 
낚싯배 돌고래호 사고와 관련 당시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과 해경이 사고초기대응의 문제점이 도마위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전복사고 나흘째인 8일 오후부터 해상 기상상황이 악화할 것으로 예보돼 실종자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기상악화에서도 널리 활용 될 수 있는 장비의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8일 실종자 수색에는 해경 함정 25척, 해군 함정 5척, 관공선 9척, 항공기 7대 등이 동원됐고, 중앙해양특수구조단 16명, 특공대 11명, 122구조대 16명, 해군 17명 등이 수색을 벌였다.

하지만 사고유역인 제주도 앞바다와 남해 서부 서쪽 먼바다에는 8일 밤을 기해 풍랑 예비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또 추자도 해역에는 물살이 빠르고, 조류도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실종자가 어디로 떠내려갔을지 짐작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때문에 폭우등 기상악화나 어둠에서도 사물의 식별이 가능한 장비가 필요하며 이를 적극 활용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그중 유용한 것이 24시간 주변관찰이 가능한 적외선열화상카메라의 이용도 그 대안이 될 수 있다.

특히 이 열화상적외선카메라는 국민안전처에서 인정한 기술임에도 주변관계기관에 널리 인식되지 못해 그 안따까움을 더하고 있다.  

적외선열화상카메라는 적외선센서를 이용하여 온도 변화에 따라 발생되는 열에너지의 파장 차이를 육안식별이 가능하게 이미지화 시킨 카메라로, 야간투시경이나 일반 적외선 카메라와는 달리 가시광선이 전혀 없는 곳에서도 선명한 이미지 구현, 주변의 밝기나 기상조건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고 시야 확보가 가능하다.

특히 기존 일반 CCTV의 단점인 화재, 야간, 역광현상, 태풍, 해일, 폭우, 폭설, 안개, 황사 등 인식하기 어려운 화면을 단숨에 극복할 수 있다.

기존 일반 CCTV의 경우 화재, 야간, 역광현상, 태풍, 해일, 폭우, 폭설, 안개, 황사등 인식하기 어려웠다.

반면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의 경우 ● 적외선 파장을 이용한 영상획득 ● 야간 식별거리 약 600m~5000m ● 폭우, 폭설, 안개, 연기 환경 무시 ● 열화상 카메라 탑재 (우) ● 36배줌 고화질 카메라 (좌) ● 적용 : 국방, 인공위성, 재난감시 등이 가능해 재난안전예방에 필요한 도구라 할 수 있다.

때문에 적외선열화상카메라는 야간, 안개, 강우 등의 주변여건에 관계없이 365일 24시간 상시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모니터링 된 데이터를 분석, 처리하며, 관련기관과 주민들에게 이를 통보하는 등 경보 기능을 할 수 있는 새로운 재난안전관찰CCTV의 모습을 띠고 있다하겠다.

현재 국내에서 적외선열화상카메라를 생산하는 곳은 (주)이상이엔티, 주원, 케이씨엘인스트루먼트등의 업체 등이 있다.

   
 
   (주)이상이엔티의 적외선열화상카메라  
 

그중 국산 적외선열화상카메라의 개발과 판매하는 종합솔루션개발업체인 (주)이상이엔티(대표:강인중, 032-715-5051)의 적외선열화상카메라의 경우 태풍, 폭우 화재 등 자연재해상황을 선명한 이미지 구현이 가능하며 기상조건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고 시야 확보가 가능해 이번 돌고래호 낚싯배 사고 인명구조에 필요한 장비로 손색이 없다.

(주)이상이엔티의 관계자는 “현재 많은 CCTV가 재난안전취약지구에 설치되어 있지만 기존의 CCTV나 일반적외선 카메라의 경우 기후 및 주변 여건에 제약이 많으며, 장거리, 광대역의 모니터링을 구현할 수 없어 재난안전예방 모니터링에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며 “적외선열화상카메라는 적외선센서를 이용하여 온도 변화에 따라 발생되는 열에너지의 파장 차이를 육안식별이 가능하게 이미지화 시킨 카메라로, 야간투시경이나 일반 적외선 카메라와는 달리 가시광선이 전혀 없는 곳에서도 선명한 이미지 구현, 주변의 밝기나 기상조건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고 시야 확보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특히 “본사의 적외선열화상카메라는 적외선센서를 이용하여 온도 변화에 따라 발생되는 열에너지의 파장 차이를 육안식별이 가능하게 이미지화 시킨 카메라로, 야간투시경이나 일반 적외선 카메라와는 달리 가시광선이 전혀 없는 곳에서도 선명한 이미지 구현, 주변의 밝기나 기상조건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고 시야 확보가 가능하다” 고 강조했다. 

반면 국민안전처나 해경등 재난관련기관에서 열화상적외선카메라와 같은 신기술을 적극 활용하지 못하는 점도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재난전문가는 "재난관련책임기관의 경우 재난시 즉각 활용 할 수 있는 신기술이 시중에 개발되어 있음에도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점이 많다" 며 " 세월호사고, 천안함사고 등과 낚싯배 돌고래호 사고와 같이 해난사고시 열화상적외선카메라와 같은 것이 활용된다면 더 신속한 구조를 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한편 돌고래호 낚싯배사고 실종·사망자 가족 대기소가 마련된 전남 해남 다목적 생활체육관에는 슬픔에 잠긴 실종·사망자 가족 곁에서 급식, 청소 등의 도움을 주는 자원봉사자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일까지 17개 단체 156명의 자원봉사자가 이곳 대기소를 다녀갔다.

위기관리경영 - 이정직기자

ⓒ 위기관리경영(http://www.bcperm.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제5호 태풍‘노루’ 북상서 7일부...
한눈으로 보는 8월 8일자 재난안...
비닐하우스 기상재해 대비 '원예특...
한눈으로 보는 8월 9일자 재난안...
한눈으로 보는 7월 20일자 재난...
한눈으로 보는 7월 26일자 재난...
6월 전국 8기의 노후 석탄발전소...
한눈으로 보는 8월 3일자 재난안...
2017년도 생활안전분야 국가공무...
재난관리커뮤니케이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회사소개 정기구독 광고문의 이용약관 이메일무단수집 거부
주소: (우) 07402 서울 영등포구 가마산로46가길 9, 2층 ㆍ TEL) 02-735-0963 ㆍ FAX) 02-722-707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서울아00353 ㆍ등록연월일:2007년 4월 16일ㆍ 발행인:한채옥ㆍ 편집인:한채옥
청소년보호책임자:여인표
Copyright 2007 월간 위기관리경영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di-foc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