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으로 보는 2월 24일자 재난안전뉴스

<위기관리경영뉴스>

인천시, 구제역가축 매몰지 주변 지하수 수질 안전성 조사 연장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931

행정자치부, 화학물질 등 안전관리 강화 위해 인력 보강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932

환경부, 제2차 광역지자체 기후변화 적응대책 수립위해 관계기관 설명회 개최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933

디지털보안업체 젬알토 데이타유출, 신분증 및 개인정보비중 가장 높아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934

국민안전처-지자체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본격 시동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935

국민안전처, ‘정릉천고가’ 현장 진행상황 점검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936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지도’공개, ‘안전교육콘텐츠’ 개발, ‘안전교육 전문강사’ 양성등 구축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937

<타언론사뉴스>

KT, MWC서 육·해·공 재난안전통신망 기술 3종 선보여

KT(대표 황창규)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6에서 국가재난안전통신망(이하 재난망) 네트워크 솔루션 3종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의 재난망 네트워크 솔루션은 위성LTE, 백팩LTE, 드론LTE다. 회사는 올해 MWC에서 이 세가지 기술을 바탕으로 이 세 가지 기술을 바탕으로 육지, 해상, 공중에서 신속히 LTE 통신망을 구성, 재해·재난 상황에서 운용 가능한 이동형 통신망 구축 상황을 시연했다.
-디지털타임즈

부산시, 80개 재난유형 ‘안전관리계획’ 수립

부산시는 ‘최첨단 국제안전도시’를 위해 올해 재난유형을 80개로 세분화한 ‘2016년도 부산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66개 분야로 세분화해 재난유형별로 피해원인 파악·분석을 토대로 재난저감 목표를 설정하고, 대책수립과 이행실태 점검을 의무화했다.
올해 ‘2016년도 부산시 안전관리계획’은 재난유형을 더욱 세분화해 자연재난(11개), 사회재난(34개), 안전관리(21개) 등 3개 분야 66개 유형과 유관기관 재난대응 상호협력계획(14개) 분야 등 총 80개 분야다.
-아시아투데이

부산교육청, 유치원 안전관리 매뉴얼 제작 보급

부산시교육청은 유치원 교직원들의 안전 의식 강화를 위해 안전관리 매뉴얼인 ‘365일 안전한 유치원’ 브로슈어를 제작해 오는 25일부터 보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안전사고 대비·대응 방안 등을 브로슈어 형태로 매뉴얼을 제작, 408개의 모든 유치원(2070학급)에 보급해 교사들이 항상 활용할 수 있게 했다.
특히 갈수록 중요시되는 안전 관련 업무들을 교사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활용 가치를 높였다.
안전사고 대비 방안은 유아 대상 안전교육, 아동학대예방 및 성폭력예방교육에 관한 교원 대상 안전교육, 유치원에서 지켜야 할 안전관리 필수 항목 7가지 등이다.
안전사고 대응 방안은 유치원에서 자주 발생하는 아동학대, 성폭력, 현장체험학습 사고의 단계별 대응절차를 제시하고 있다. 또 유치원에서 월별로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안전 관련 업무의 세부적인 내용을 명시해 매월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아시아투데이

위기관리경영 -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