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으로 보는 4월 29일자 재난안전뉴스
<위기관리경영뉴스>
2016년 한국시설안전공단 기술자문위원회 첫 개최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276
2020년까지 어린이사고 사망자 수, 10만 명당 2명 이하 감축한다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278
가축질병, 진단액 이용한 정도관리 실시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279
농기계 음주운전 금지 등 현장중심의 농기계 안전관리 강화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280
행락철 안전관리 대책 중점 추진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281
전통사찰 화재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관리 개선방안 마련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282
<타언론사뉴스>
충청북도 재난안전연구센터」개소
충북도는 재난안전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재난안전연구 센터(이하 센터)를 이시종 도지사를 비롯해 이언구 도의회 의장, 김정훈 충북지방경찰청장, 정병걸 부교육감, 이광희 안문협위원장 등 재난안전분야 유관 기관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 29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충북도는 세월호 사고 이후 재난․안전사고 분야의 전문적 연구와 정책개발 등을 전문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센터 설립 계획을 세우고 근거 조례를 전국최초로 제정했으며, 2016. 2월 공개모집 후 심의를 통하여 수탁기관으로「충북연구원」을 선정했다.
-IPN뉴스
재난관리자원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4월 27일부터 4월 29일 까지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재난자원관리 실무자 3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관리자원 실무자 역량강화를 권역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2017년 재난관리자원 비축･관리계획 수립’지침 설명과 재난관리자원 공동활용시스템 구축사업 설명 및 시연을 통해 자원관리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재난 시에 실무자가 실제 재난현장에서 적용이 가능하도록 자원의 비축관리와 시스템 운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각급 기관의 실무자 의견수렴을 통해 제도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중앙, 지자체 관계자가 함께하는 소통의 자리이다.
-불교공뉴스
스마트한 재난안전관리, 빅데이터로 시작한다
국민안전처가 재난·안전 업무에 빅데이터를 접목시키기 위한 ‘빅데이터 활용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신종재난의 출현 등 사회적 환경이 점점 복잡해지고 위험 징후의 사전 예측이나 신속한 재난대응이 필요해짐에 따라 발달된 SNS·사물인터넷(IoT)을 통한 △재난예방 및 대응 △정책수립 지원 △활용기반 구축 등이 목표다.
안전처는 ‘빅데이터 활용 종합계획'에 올해부터 2020년까지 5년 동안 추진하게 될 12개의 신규과제와 이미 추진 중인 5개의 기존과제 등 총 17개 과제를 담았다.
올해는 재난예방 및 대응, 빅데이터 기반 재난안전 정책 수립 지원, 빅데이터 활용기반 구축 등 각각 총 4개의 과제를 발굴·추진한다.
-이타임즈
태백시, 아동 안전지도 제작
강원 태백시는 내달 31일까지 아동안전을 위한 '아동안전지도' 제작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성범죄예방교육과 함께 아동들이 직접 학교 주변을 조사해 안전요인과 위험요인을 표시한 아동 안전지도를 제작, 아동 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학교 주변의 위험환경을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아동 안전지도 제작 참여학교로 함태초교 등 3개교를 선정하고 함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5월까지 3개 초등학교의 안전지도를 모두 완성할 계획이다.
안전지도 제작 사업은 태백경찰서와 연계, 아동 성범죄예방 교육을 갖고 학교별 지도교사와 함께 직접 학교 주변 현장을 조사한 후 지도를 제작할 예정이다.
-뉴시스
안양시자율방재단 안전기동단 발대, 재난발생 시 시와 가교 역활
민간인 신분으로 시민안전에 앞장서는 안양시자율방재단 안전기동단이 지난 27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28일 안양시에 따르면 안전기동단은 각 동 자율방재단 중 차량 소유자 31명으로 구성된 가운데 각종 재난발생에 대비해 수시로 순찰활동을 벌이게 된다.특히 이들은 재난발생 또는 재난발생 우려지역에 대한 초동조치와 함께 시와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는 등 민간인신분으로서 시와 가교역할도 맡게 된다.
앞서 안전기동단은 지난 7일 호계복합청사 민방위체험관에서 심폐소생술과 완강기 체험 등 안전에 대한 기본지식을 습득했다.
-아시아투데이
위기관리경영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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