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3.12.06
로그인 |  회원가입
| 공지/이벤트 | 전체기사
> 뉴스 > 재난포커스속보
     
정부, “지하수 이용 시설, 노로바이러스 주의 당부”
834개소 점검 결과 47개소에서 노로바이러스 검출
2009년 09월 03일 (목) 15:21:42 윤성규 기자 sky@di-focus.com

학교, 수련원 등 지하수를 식품용수로 사용하는 일부 급식 시설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식중독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노로바이러스는 사람의 장에서만 증식하는 특성이 있고 1~2일의 잠복기를 거쳐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식중독을 일으키며 겨울철에 많이 발생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올해 1월부터 7월말까지 696개 학교와 138개 청소년수련원 등 총 834개 시설의 식품용수(지하수)를 검사한 결과 47개 시설(5.6%)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식품안전종합대책에 의거 식약청, 환경부(국립환경과학원), 지자체(인천시, 대전시, 경기도)가 공동으로 수행했다.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된 곳은 45개 학교와 2개 청소년수련원으로 경남 15개, 경기 14개, 충남ㆍ충북 각 5개, 경북 3개, 전북 2개, 부산ㆍ인천ㆍ강원 각 1개 시설에서 검출됐다. 식약청은 아직까지 노로바이러스 검출 시설에서 식중독 사고가 발생한 사례는 없으나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시설 개ㆍ보수, 물탱크 소독, 물 끓여먹기, 익히지 않은 메뉴 자제, 위생관리 철저 등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윤여표 식약청장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겨울철에 가장 많이 발생하므로 기온이 낮아지는 9월부터 더욱 주의해야한다”며 “지하수를 식품용수로 이용하는 시설에서는 ‘올바른 손 씻기, 음식물은 속까지 충분히 익혀먹기, 물은 끓여먹기’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 재난포커스 - 윤성규 기자 sky@di-focus.com >

윤성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위기관리경영(http://www.bcperm.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서비스업(건물관리·음식업) 위한 ...
재해취약성 분석 정확도 높여 도시...
친환경 건축자재 성능 현장 점검
지방행정전산서비스, 장애발생, 민...
부산시, '하천 안전사고 예방 대...
겨울철 전력 수급관리, 한전·거래...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
기상·지진장비 인증센터 준공, 폭...
건축물 위험 특성 담은 용도별 소...
산업계 화학물질 분류표시 이행, ...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회사소개 정기구독 광고문의 이용약관 이메일무단수집 거부
주소: (우) 07402 서울 영등포구 가마산로46가길 9, 2층 ㆍ TEL) 02-735-0963 ㆍ FAX) 02-722-707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서울아00353 ㆍ등록연월일:2007년 4월 16일ㆍ 발행인:ㆍ 편집인:
청소년보호책임자:
Copyright 2007 Daily 위기관리경영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di-foc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