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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으로 보는 11월 20일 재난안전뉴스
2017년 11월 20일 (월) 00:59:47 편집부

한눈으로 보는 11월 20일 재난안전뉴스

<위기관리경영뉴스>

대형·복합재난 효과적대비, 12월 31일까지 대형복합재난 시나리오 공모전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978

국토부, 1차관 주재 비상 대책회의열어, 포항 지진피해 수습향후 대책방안 논의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979

전북 고창 소재 육용오리 농장 AI 의사환축 즉각적인 초동 방역조치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980

행안부, 20일 지진 피해지역 포항 들꽃마을 환경정비 등 복구지원 동참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981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포항지진관련 경주 방폐장 현장 점검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982

포항 지진발생지역 농업용 저수지 안전성 긴급 점검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983

농림축산검역본부, 꿀벌중독원인물질 다양화 상시검사 대상 44종으로 확대 실시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984


<타언론사뉴스>

대구시 "달구벌 미소 문자로 재난정보 받으세요"

대구시는 19일 지진 등 재난 정보를 '달구벌 미소(미리 받아보는 소식) 문자서비스'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가입 신청 시민에게 매월 2차례 가량 대구시의 각종 시정정보를 휴대전화 문자로 보내주는 것이다.
축제, 교육 안내 등은 물론 지진 등 자연재난, 살충제 계란 파동 등 사회재난 때도 행동요령과 정확한 정보를 문자로 받을 수 있다.
이 문자서비스는 스마트폰 검색에 취약한 시민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지난 5월 컬러풀페스티벌 때는 현장에서 3만2000여명이 가입을 신청했다.
대구시는 달구벌 미소 문자서비스와 별도로 대구시 대표 소셜미디어 채널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카카오스토리를 통해서도 재난 발생 상황과 시민 행동요령을 전파하고 있다.
-뉴스1


“포항 특별재난지역 금명 선포…시험장은 문제 없어”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이 19일 “포항시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다”며 “현재 선포를 위한 기준 금액은 넘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 교육부 등은 이 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경북 포항 지진관련,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상황을 전했다.
심 차관은 포항시가 지진으로 인한 피해액이 400억원을 넘겼다는 발표를 한 데 대해 “현재 정밀조사 중에 있다”며 “정확한 금액은 아직 추정중인 상황이며, 마무리되면 즉각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날 교육부는 대입 수학능력시험에 관련, 포항 시내 학교 가운데 수능시험이 치러지기 부적합한 곳은 한 곳도 없다는 사실도 밝혔다.
-헤럴드경제


자연재난 피해신고 3400건 접수... 작은글씨 신고서, 노인피해자 작성 어려움

지진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지역 자연재난 피해신고가 3000건을 넘어섰다. 각 읍·면·동사무소 '자연재난피해접수처'에는 지진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몰려 매일같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19일 포항시 흥해읍에 따르면 현재까지 피해주민들이 자연재난피해를 신고한 건수는 3400건으로 잠정 집계됐다. 흥해읍은 이번 포항지진의 진원지로 가장 많은 시설피해를 입었고 이재민도 2000명이나 발생한 곳이다.
흥해읍사무소 민원실에 근무하고 있는 20여명의 직원들은 몰려드는 이재민과 문의전화로 다른 업무는 아예 처리할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다.
자연재난 피해신고서 접수는 개인정보활용 동의서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본인이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하지만 피해자 상당수가 고령이어서 작은 글씨로 만들어진 자연재난 피해신고서를 작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마트폰으로 지방세 납부, 재난현장 시뮬레이션까지..사회문제 해결하는 ICT

“왜 지방세는 핀테크 간편 결제로 납부할 수 없을까?”
“현실감 있고 안전하게 재난교육을 할 수 없을까?”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공공부문에 융합해 대국민 서비스를 혁신하고 있다.
직장인 최수지(35·가명)씨는 최근 앱 알림 서비스로 재산세 납부 고지서를 받았으나 재산세가 예상보다 많이 나온 것 같아 지방세 상담봇을 통해 질의했고, 구체적인 답변과 유사한 질의 응답사례를 확인한 후에 핀테크 간편 결제로 재산세를 납부했다.
초등학교 3학년 김나로(10·가명) 학생은 주말을 맞이하여 가족들과 인근 소방서를 방문하여 재난현장 체험 시뮬레이션을 즐기며 지진·화재·응급구조·생활안전 등 생활 속 긴급 상황을 체험하고, 안전상식을 배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서병조)은 19일 ‘ICT기반 공공서비스 촉진사업’ 우수사례 10선을 발표했다. 이 사업은 올해 5년째를 맞이하면서 다양한 성과가 나오고 있다.
대표적 사례인 ‘스마트 고지·결제 서비스’는 스마트폰으로 재산세, 자동차세, 주민세 등 각종 지방세 고지서를 발급하고, 지능형 상담부터 납부까지 한 번에 해결한다.
-이데일리


전국 단일 재난안전망, 14년 논의 끝에 내년 첫선

2003년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 지하철에서 발생된 화재로, 192명이 사망하고 148명이 부상한 대형 참사다. 당시 참사는 현장에서 사고에 대응하는 소방, 지하철, 지방자치단체, 경찰 등 간 지휘 체계가 원활하지 않아 피해가 커졌다. 이 참사를 계기로 재난 대응 유관 기관 간 통신망을 단일화한 재난안전망 구축 논의가 시작됐다. 지지부진한 논의를 거쳐 14년 만인 내년 초 세계 최초로 롱텀에벌루션(LTE) 재난안전망이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에 가동된다.
전국 단일 재난안전망 구축 논의가 시작된 것은 2003년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 이후다. 당시 소방방재청 주도로 통합지휘무선통신망(TRS) 구축을 추진했다. 2007년 감사원이 특정 기업 독점, 기술 종속, 재난 대응 표준 운영 절차 미비를 지적하면서 사업 추진은 중단됐다.
재난안전통신망 구축이 본격화된 계기는 세월호 참사다. 당시에도 경찰·소방·지자체 간 대응 혼선으로 인명 피해가 컸다. 세월호 참사 직후 2014년 5월 국무회의에서 부처 협업으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재난안전통신망을 구축 완료하는 사업 방향이 확정됐다. 당시 미래창조과학부는 기술 방식 선정과 주파수 공급을 맡고, 기획재정부는 예비타당성 검토 면제와 예산 확보를 지원하기로 했다. 국민안전처는 재난안전통신망 구축을 담당한다.
-전자신문

위기관리경영-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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