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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으로 보는 5월 16일 재난안전뉴스
2018년 05월 16일 (수) 00:14:10 편집부

한눈으로 보는 5월 16일 재난안전뉴스


<위기관리경영뉴스>

대진침대 7종 모델 가공제품 안전기준 부적합 결함제품 확인, 수거 명령 등 행정조치 실시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828

원안위, 수동 정지 하나로 연구용 원자로 재가동 5월 15일 승인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829

산사태위험정보 수집·전파,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관리 '산사태예방지원본부' 운영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830

백신 안정적인 수급체계 개선 및 백신 연구개발 협력강화 방안 논의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831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시기, 17개 지자체와 함께 지도·점검 및 어패류 수거·검사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832


<타언론사 뉴스>

LTE망 해킹해...가짜 재난 문자를 보낸다고?

KAIST 시스템보안연구실 이은규·양호준(석사과정)연구팀은 소프트웨어(SW)로 구현한 가짜 4G LTE 기지국을 이용해 허위 긴급 재난 문자를 발송하는 연구를 시연했다. 연구팀은 80여만원짜리 SW 라디오 장비를 정상 유통 경로로 구입했다. 기지국 장비 운영에 필요한 SW는 오픈소스다. 이를 활용해 기지국에 긴급 문자를 보내는 기능을 프로그래밍했다.
재난문자 보안은 국제 연구진도 계속 지적하는 문제다. 미국 퍼듀대와 아이오와대 연구팀은 3월 '4G LTE망을 이용한 가짜 재난문자 공격' 논문을 발표했다. 미국 연구팀은 시연을 보여주지 못했다. KAIST 연구팀은 실험실에서 가짜 재난 문자 전송에 성공했다.
연구팀은 가짜 기지국을 활성화한 후 연결되는 휴대폰에 허위 재난메시지를 전송했다. 휴대폰에는 어떤 조작도 하지 않았다. 국내 3개 통신사 어디나 적용된다. KAIST 연구팀은 기존 통신망에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 실험실 반경 10m 내에 있는 휴대폰에만 재난 메시지를 전송했다. 기지국에 증폭기까지 설치하면 실험실보다 넓은 범위 안에 위치한 휴대폰에도 재난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다.
-전자신문


한국동서발전, 전 사업소에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한국동서발전은 15일 전 사업소에서 실제 재난상황을 가정한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 복합재난에 대비한 통합대응역량을 강화하고 개인별 재난대처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오는 18일까지 2주간 시행된다.
울산화력은 15개 기관에서 200여명이 참여해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업통상자원부, 유관기관과 합동훈련을 시행했다. 나머지 4개 사업소(▲당진 ▲호남 ▲동해 ▲일산)에서도 현장 안전훈련이 실시됐다.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재난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도 강조되고 있는 상황으로 각종 위기에 신속하고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해 훈련을 시행했다"면서 "앞으로도 재난대응 훈련을 반복적으로 실시해 숙달훈련을 강화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 비상 시에도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매일경제


청양교육지원청,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홍보 및 재난·안전 OX 퀴즈 대회

청양교육지원청(교육장 윤주역)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 간 진행되는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4일 오전에는 교육지원청 전직원들을 대상으로 안전 상식들을 점검하고 몰랐던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재난·안전 OX 퀴즈 대회를 개최하고 1, 2, 3등에게 비상 시 가정에서 필요한 구급가방을 선물로 시상하는 등 퀴즈 대회 의미를 한층 높였다.
또한 이날 청양 전통시장과 터미널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펼치면서 홍보 리플릿과 비상 시 활용 가능한 경광봉을 배부함으로써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알리고 16일에 진행하는 민방위 대피훈련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신문


심재현 재난안전연구원장 "지진 위험 대비 국가지진방재센터 서둘러야"

잇따른 지진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재난안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1990년대 국내에서는 홍수가 최대 재난이었다. 심재현 재난안전연구원장(사진)은 휴가를 가려고 하면 홍수가 나 몇 십년째 가족들과 제대로 여름휴가 한번 가보지 못했다. 그러나 국가를 안전하게 하는 데 이바지했다는 자부심이 강하다. 22년째 우리나라의 재난안전만 연구한 '방재맨' 심 원장을 만나 안전 관련 이슈에 대한 그의 지론을 들어봤다.

―그 어느 때보다 재난안전연구원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우리 연구원 역사를 보면 우리 사회가 어떤 종류의 안전을 중요시하는지 알 수 있다. 21년 전에 국립방재연구소로 시작했다. 인원도 적었다. 17명의 인원으로 처음 시작할 때는 주로 그 당시 이슈는 홍수, 산사태 등 자연재해가 중심이었다. 우면산 산사태 이후에 소라는 개념이 작아서 국립방재연구원이 됐다가 안전행정부 시절에 안전도 중요하니 국립재난안전연구원으로 승격됐다. 지금은 220명이다. 사회의 니즈에 저희 역할이 반영된다. 그만큼 사회가 안전을 중요시 한다고 생각된다. 안전부문은 특히 중요해졌다. 고질적 안전 무시관행, 왜 반복적으로 사망사고가 일어나는지 이에 대한 연구를 주로 한다. 역대급 지진들도 일어난다. 새로 예상되는 대규모 재난, 태풍 '차바' 같은 지역적으로는 국지적이지만 특이한 기상상황, 예상치 못한 재난에 초점을 두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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