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18.06.24
로그인 |  회원가입
| 공지/이벤트 | 전체기사
> 뉴스 > 위기관리경영속보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농가 농기계 보관 및 관리 만전 해줄 것 당부
2018년 06월 11일 (월) 00:18:52 심해영기자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여름철 집중호우를 대비해 농가에서 농기계 보관 및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한 최선의 방법은 농기계가 비를 맞거나 물에 잠기지 않도록 안전한 장소에 보관하는 것이다.

빗물 또는 습기 등으로 농기계가 녹슬거나 부식되지 않도록 불순물을 깨끗이 씻어내고 기름칠을 한 뒤 비에 맞지 않도록 실내에 보관한다.

야외에 보관해야 할 경우에는 비닐 또는 방수포장으로 잘 덮어주고 바람에 날려 벗겨지지 않도록 단단히 매어둔다.

침수된 농기계는 바로 사용하지 않더라도 서둘러서 정비를 해야 과다한 수리비 지출을 막을 수 있다.

침수 시에는 기종을 불문하고 절대 시동을 걸지 않는다. 아무런 조치 없이 시동을 걸게 되면 엔진이 손상되거나 배선이 타버릴 수 있다.

엔진 내부와 전기장치 등 물이나 흙이 들어간 곳을 깨끗이 세척한 후 건조시키며, 엔진 속에 흙탕물이나 오물이 들어간 경우 전문가에게 손질 받아야 한다.

각종 필터, 엔진‧기어오일 등 윤활유, 연료 등도 모두 빼내 새 것으로 교환한다.

배터리가 있는 농기계는 연결된 전선을 분리해낸 뒤 마른 걸레로 물기를 없애준 다음 배터리 단자에 그리스 칠을 해야 한다.

물기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전기가 공급되면 심각한 고장을 초래하기 때문에 정비 후 완전히 건조시킨 다음 이상 유무 확인 후 시동을 걸어 사용해야 한다.

농기계 관리 및 정비요령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농업기술포털 농사로(http://www.nongsaro.go.kr)의 ‘농자재→농기계→농기계관리’에서 제공하고 있으며, 단계별로 동영상과 사진이 수록돼 있어 쉽게 따라할 수 있다.

또한 시군 농업기술센터나 농협 등에서도 순회수리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므로 이를 이용해 정비 서비스를 받는 것도 좋다.

농촌진흥청 재해예방공학과 이정민 연구사는 “여름철 집중호우시기에 농기계 관리를 철저히 해야 경제적인 피해를 줄이고 일정에 맞춰 영농을 할 수 있다.”며, “보관요령과 침수됐을 때의 조치방법을 숙지해 농기계 관리에 만전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해영기자

 

ⓒ 위기관리경영(http://www.bcperm.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재난안전분야 전문직공무원에 대한 ...
부처협력 통해 혁신성장동력 분야별...
한눈으로 보는 6월 8일 재난안전...
정보보호 업계 현장목소리 듣는 '...
선제적 조류인플루엔자유입 예측 위...
'2016년 환경정보공개 보고서'...
재난안전 분야 활용 위한 ‘혁신성...
한눈으로 보는 6월 1일 재난안전...
한눈으로 보는 5월 31일 재난안...
물관리일원화, 관계 부처 간 공조...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회사소개 정기구독 광고문의 이용약관 이메일무단수집 거부
주소: (우) 07402 서울 영등포구 가마산로46가길 9, 2층 ㆍ TEL) 02-735-0963 ㆍ FAX) 02-722-707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서울아00353 ㆍ등록연월일:2007년 4월 16일ㆍ 발행인:한채옥ㆍ 편집인:한채옥
청소년보호책임자:여인표
Copyright 2007 Daily 위기관리경영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di-foc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