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으로 보는 8월 23일자 재난안전뉴스

태풍 솔릭국가시설종합상황실 비상체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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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 수행한 사업 주요 성과 2017 국·영문 연보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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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솔릭’ 한반도 상륙 주요 석유화학단지, 건설현장 등 긴급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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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예상경로 있는 주요 시설물 및 취약지역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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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검사 대응 강화, 전국 17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중심 권역별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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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환경백서' 22일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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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언론사뉴스>

가평군, 태풍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경기 가평군은 제19호 태풍 ‘솔릭’이 23~24일 수도권으로 관통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강현도 부군수 주재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부서 및 읍면별 상황근무를 강화하고 상황별 담당자를 지정하는 등 태풍대비 비상대비
-뉴시스

제주도, 22일 '솔릭' 직접 영향권..재난상황 2단계 격상

태풍 '솔릭' 예상 진로도    [제주=좌승훈기자] 최대 순간풍속 40㎧(시속 144㎞) 이상 강풍과 400㎜ 이상의 많은 비를 동반한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이 제주도에 접근함에 따라, 제주지방기상청은 22일 낮 12시를 기해 제주도 육상 전역의 강풍주의보와 앞바다(북부 제외)의 풍랑주의보를 각각 태풍주의보로 대치했다. 앞서 이
-파이낸셜뉴스

정수장 35곳 녹조 발생했지만..수돗물은 '안전'

폭염으로 녹조 현상이 심해지고 있지만, 수돗물은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환경부는 최근 조류경보가 발령된 낙동강, 팔당호 등 10개 지점 수계의 정수장 35곳을 조사한 결과 이들 정수장에서 공급되는 수돗물은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2일 밝혔다. 전국 정수장 483곳 중 올해 녹조가 발생한 곳은 35곳이다. 지방자치단체와
-연합뉴스

가스안전公, 태풍 대비 가스시설 안전 확인 철저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1일 강한 중형급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통과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가스시설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가스안전공사는 28개 지역본부 지사에 취약시설 등 피해 우려시설 점검 및 관리를 강화하도록 하고, 도시가스사 등 공급자 예찰활동과 피해우려시설 자체 점검을 요청했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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