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으로 보는 9월 10일자 재난안전뉴스

소아 호흡기·알레르기질환 장기추적조사연구, 성과 교류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42

‘방역연계범부처감염병연구개발사업단’ 출범기념 심포지엄 개최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43

녹조 제19호 태풍 '솔릭' 호우등 영향 하천구간 중심으로 크게 줄어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44

경찰청, 고속도로 유관기관 응급구조 합동훈련 실시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45

태풍 ‘솔릭’ 및 호우 피해지역 조속한 복구 지원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지방자치단체 교부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46

<타언론사뉴스>

행안부, 미래복합재난 시나리오 공모전 8시간전

행정안전부(행안부)는 10일부터 10월26일까지 '재난! 그 이상을 상상하고, 안전을 확보하라!'라는 주제로 2020년 미래복합재난 시나리오 공모전을 실시한다.
9일 행안부에 따르면 참가 부문은 20세 이상 모든 국민이 참여하는 일반 부문과 고등학생과 대학생(대학원생 포함)이 참여하는 학생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미래복합재난 시나리오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www.safekoreacontest.kr) 또는 행안부(www.mois.go.kr)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주요 공모분야는 ▲슈퍼태풍, 집중호우, 폭염, 지진, 화재, 화학사고 등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됐던 재난(문제해결 방안 제시 가능)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지만 피해가 사회전반으로 확대될 수 있는 재난 ▲인공지능, 드론,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미래의 재난안전 관리모습 등이다.
-뉴시스

잇따른 지반붕괴..서울시 민간건물 안전점검 전담조직 만든다

서울시가 최근 가산동·상도동 사고와 같은 지반붕괴 및 지진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올 하반기 '지역건축안전센터' 설치를 추진한다. 그동안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던 민간건축물의 안전관리를 전담하는 조직이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건축안전총괄팀·지진안전팀·화재안전팀·공사장안전팀의 4개팀으로 구성되는 지역건축안전센터를 주택건
-뉴스1

재난문자 수신 못하는 휴대전화 300만대

지진, 폭염 등 긴급재난 문자를 수신할 수 없는 휴대전화 이용자가 3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방송위원회 윤상직 의원(자유한국당)이 행정안전부 등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현재 사용 중인 휴대전화 4869만8000대 가운데 긴급재난문자(CBS) 수신이 불가능한 휴대전화가 303만9000대로 집계됐다. 긴급재난
-디지털타임즈

강원도교육청 어린이 재난안전훈련 지정 시범 운영

어린이 재난안전훈련 지정 시범 운영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체험하는 방식의 ‘2018년 어린이 재난안전훈련’을 지난해 1개교에 이어 올해는 2개교를 지정 시범 운영한다. 3일 강원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훈련은 교육부와 행정안전부에서 ‘2018년 어린이 재난안전훈련 시범학교’로 지정한 남원주초, 영월 내성초에서 진행하며
-뉴시스

위기관리경영-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