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18.10.19
로그인 |  회원가입
| 공지/이벤트 | 전체기사
> 뉴스 > 위기관리경영속보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법 정한 가공제품 안전기준 초과제품 행정조치 실시
2018년 09월 19일 (수) 06:39:46 이정민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강정민, 이하 원안위)는 ㈜티앤아이의 가누다 베개, ㈜에넥스 매트리스 및 ㈜성지베드산업의 더렉스베드가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법」이 정한 가공제품 안전기준을(1mSv/년) 초과하여 해당 업체에 수거 명령 등 행정조치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티앤아이는 가누다 베개에서 라돈이 검출된다는 소비자의 제보를 받고(‘18.5.31), 자체 조사·측정을 통해 가누다 베개 2종 모델(견인베개, 정형베개)에 대한 자발적 리콜을 결정(’18.7.26)하였다.

원안위는 소비자로부터 수거한 6개의 시료를 확보하여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을 통해 정밀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베개 커버에서만 라돈·토론이 측정되었으며, 2종 모델*(각 1개 시료) 모두에서 연간 피폭선량이 1 밀리시버트를 초과하였다.
 
해당 모델은 2011년 3월부터 2013년 7월까지 약 29,000개가 판매된 제품으로 현재까지 자발적 리콜을 통해 약 1,200여건이 신청되어 900여개가 수거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에넥스도 자사 매트리스에서 라돈이 검출된다는 소비자의 제보를 받고(‘18.8.21) 자체 조사·측정을 통해 매트리스 1종 모델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결정(‘18.8.26)하였다.
 
원안위는 해당 모델 6개의 시료를 확보하여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을 통해 정밀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6개의 시료 모두에서 연간 피폭선량이 1 밀리시버트를 초과하였고, 해당 모델은 2012년 8월에서 11월까지 244개가 판매된 제품으로 현재까지 자발적 리콜을 통해 5건이 신청되어 5개 모두 수거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편, 원안위는 ㈜성지베드산업이 자체 생산한 “더렉스베드” 제품에서 라돈이 검출된다는 제보를 받고(`18.6.25), 해당 시료를 확보하여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을 통해 정밀 분석한 결과, 14개의 시료 중 4개의 시료에서 연간 피폭선량이 1 밀리시버트를 초과하였다.
 
업체에 따르면, 더렉스베드 제품은 2013년부터 6,000여개가 판매되었으며 이중 모나자이트를 사용한 제품은 1,210개이나, 이를 입증할 자료가 불명확하고 매트리스 모델도 구분할 수 없었다.

이에 원안위는 소비자의 안전을 고려하여 2013년부터 판매된 더렉스베드 6,000여개 전제품에 대해 수거 명령 등 행정조치를 실시하고, 제품 수거 시 해당 업체가 모나자이트 포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요구할 예정이다.

향후, 원안위는 해당 업체의 결함 제품 수거 등의 조치가 조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갈 계획이며, 생활용품 등에 추가 결함 사례가 없는지 지속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이정민기자

 

ⓒ 위기관리경영(http://www.bcperm.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대구 북구 아파트 건설 현장 붉은...
AI․구제역 방역개선,...
철도안전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
한눈으로 보는 9월 20일자 재난...
행정안전부 중앙부처, 시·도, 시...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법 정한 ...
본격적인 겨울철새 도래 전국 33...
모든 도로 전 좌석 안전띠 착용 ...
한눈으로 보는 10월 2일자 재난...
대기환경오염 주범인 도내 고형연료...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회사소개 정기구독 광고문의 이용약관 이메일무단수집 거부
주소: (우) 07402 서울 영등포구 가마산로46가길 9, 2층 ㆍ TEL) 02-735-0963 ㆍ FAX) 02-722-707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서울아00353 ㆍ등록연월일:2007년 4월 16일ㆍ 발행인:한채옥ㆍ 편집인:한채옥
청소년보호책임자:여인표
Copyright 2007 Daily 위기관리경영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di-foc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