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으로 보는 9월 19일자 재난안전뉴스

추석연휴 대비 전국 소방지휘관 회의 개최 안전대책 추진상황 현장점검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86

소나무재선충병 공동·협력방제 협의회 개최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87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법 정한 가공제품 안전기준 초과제품 행정조치 실시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88

대구 북구 아파트 건설 현장 붉은불개미 일개미 7마리 발견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89

긴급신고전화 접수 기능 5개 지방해양경찰청 통합하여 전면 시행 중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90

<타언론사뉴스>

전북도, 재난 취약가구 재난안전 점검서비스반 출범

전북도는 17일 정읍시 산외면 도원마을 회관에서 2018 재난취약가구 재난안전 점검서비스반 출범식을 가졌다. 출범식에는 김송일 행정부지사와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6개 유관기관, 점검서비스반, 마을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서비스반은 이날 출범식이 끝난 뒤 도원마을 38세대를 돌며 시설개선·수리와 함께 재난 예방 홍보활
-뉴시스

태풍 솔릭·호우 피해 7개 읍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전남, 경남, 경기 지역 7개 읍·면 등 지난달 말 태풍 솔릭과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본 곳들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다. 정부는 전남 완도군 보길면, 경남 함양군 함양읍·병곡면, 경기 연천군 신서면·중면·왕징면·장남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달 20일부터 24일까지 한반도를 관통한 제19호 태풍 '솔릭'
-아시아경제

긴급재난문자 사각지대 5G단말기서 대폭 개선

문자용량 확대·영어서비스 지원내년부터 단말기에 순차적 탑재내년부터 출시되는 5세대 이동통신(5G) 단말기에서는 태풍이나 폭우 중 대형 재난이 발생했을 때 발송되는 긴급 재난 문자(CBS: Cell Broadcasting Service) 서비스가 대폭 개선된다. 최대 발송 문자 수(용량)가 지금보다 두 배 가까이 많아지고 영어 서비스도 지원될 전망이다.
-뉴스1

마포구 '재난 및 안전관리 조례' 제정

미세먼지·폭염 등 피해예방 서울 마포구는 미세먼지와 폭염, 한파 등을 재난으로 규정하고 관련 피해 예방과 복구 지원에 필요한 근거를 마련한다. 마포구는 ‘서울시 마포구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 조례’를 입법 예고하고 선제적 재난피해 예방을 위한 준비 절차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또 ‘취약계층 소방장비 무상지급 및 안전점검 지원’을 위해 ‘서울시 마
-연합뉴스

위기관리경영-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