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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안전문화대상(제14회)시상식 개최
2018년 12월 04일 (화) 00:17:23 한지현기자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12월 3일 세종문화회관에서「2018 안전문화대상(제14회)시상식」을 개최하였다.

각 분야에서 안전문화 활동을 헌신적으로 펼친 유공자 35명*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21개단체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올해는 각종 사고 현장에서 자신의 위험을 무릅쓰고 다른 사람들의 생명을 구한 12인의‘참 안전인’ 시상식이 함께 개최됐다.

「2018 안전문화대상」 국민포장 수상자는 ▲강옥자 안전문화운동추진 서귀포시협의회 위원장 ▲석기영 한국구명구급협회 회장 ▲조평묵 새마을 교통봉사대 지도위원 등 3명이다.

강옥자 안전문화운동추진 서귀포시협의회 위원장은 지역안전개선 대책마련에 참여하고 매년 재해 취약계층 무료 안전검검, 여성의용소방대원 활동 등 지역 안전문화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석기영 한국구명구급협회 회장은 ‘95년 한 가족 한 명 심폐소생술 보급운동을 시작으로 국내에 처음으로 심장충격기 활용교육을 도입, 범국민 심폐소생술 교육 및 캠페인 추진에 선구적 역할을 하였다.

조평묵 새마을교통봉사대 중앙대 지도위원은 26년간 매주 선진교통안전문화 만들기 캠페인 및 교통약자 보호활동, 관계기관 합동 안전문화 캠페인을 활발하게 실시하고 있다.

대통령 표창은 강정숙 (사)대한영양사협회 사무국장 등 4명이 수여받고, 이영학 대전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장 등 28명도 안전문화운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 및 장관표창을 수상한다.

‘안전문화 우수사례 공모’를 통해 각 부문별 대상으로 선정된 4개 기관은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또한, 화재‧교통사고 등 위험한 사고 현장에서 이웃의 생명을 지켜낸 ‘참 안전인’ 12인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된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사람중심의 안전문화 정착과 안전을 우선시하는 풍토 조성을 위해 안전문화 우수사례 전파와 우리 사회의 귀감인 참 안전인 발굴을 지속 추진하겠다.”라며, “우리 사회에 진정한 안전문화가 온전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여러분들께서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지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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