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18.12.19
로그인 |  회원가입
| 공지/이벤트 | 전체기사
> 뉴스 > 위기관리경영속보
     
부산 부전제1가도교 차량충돌 등 사고방지 대책 마련된다
국민권익위, 6일 부산진구청에서 현장 조정회의 열고 해결방안 마련
2018년 12월 06일 (목) 15:33:59 이정민 기자

준공된 지 80여년이 지난 부산 부전제1가도교에 차량끼임 등 잦은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문제가 해결될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권익위)는 12월 6일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청에서 현장 조정회의를 열고, “차량 대형화 등으로 이 가도교 하부도로 통행시 차량 끼임 등으로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으니 이를 해결하여 달라.”는 집단 고충민원을 해결했다.

1931년 준공된 부산 부전제1가도교는 통행하는 차량들이 대형화되어 하부도로 통행시 차량 끼임 등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신청인 등은 이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한국철도시설공단과 부산진구청에 요구했으나, 두 기관의 입장이 달라 협의가 되지 않자 2017년 5월 신청인 등 666명이 국민권익위에 집단 고충민원을 제기했다.

국민권익위는 수차례 현장조사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2월6일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청에서 국민권익위 신근호 상임위원 주재로 신청인 대표와 한국철도시설공단, 부산진구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현장 조정회의를 열고 중재안을 최종 확정했다.

국민권익위 중재안에 따르면, 한국철도시설공단과 부산진구청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가도교 개선 여부 등에 대한 경제적‧기술적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하기로 하고, 용역비를 50%씩 분담하기로 했으며 예산이 확보되면 즉시 시행하기로 했다. 또한 앞으로 민원 해결을 위해 두 기관이 적극 협조하기로 했으며, 신청인은 향후 해당 건에 대한 추가적인 민원을 제기하지 않기로 했다.

국민권익위 신근호 상임위원은 “이번 조정으로 이 가도교의 차량충돌을 방지하고 가도교를 통행하는 차량이용자의 안전사고 예방대책이 마련되어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라며, “국민권익위는 앞으로도 소통과 기관간 협업을 통해 고충민원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이정민 기자

ⓒ 위기관리경영(http://www.bcperm.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한눈으로 보는 11월 26일자 재...
재난안전 종사자 대상, 사회재난 ...
과기정통부 대회의실 KT 통신구 ...
4차 산업혁명 시대 건설기술·안전...
김현미 장관, 산하 공공기관에“사...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시행령 일부개정...
한눈으로 보는 12월 5일자 재난...
실내공기오염, 구제역 문제해결, ...
한눈으로 보는 12월 11일자 재...
구조활동 관련 빅 데이터 활용, ...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회사소개 정기구독 광고문의 이용약관 이메일무단수집 거부
주소: (우) 07402 서울 영등포구 가마산로46가길 9, 2층 ㆍ TEL) 02-735-0963 ㆍ FAX) 02-722-707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서울아00353 ㆍ등록연월일:2007년 4월 16일ㆍ 발행인:한채옥ㆍ 편집인:한채옥
청소년보호책임자:여인표
Copyright 2007 Daily 위기관리경영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di-foc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