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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신산업 창출방안 등 논의
- 「데이터ㆍAI 산업의 발전 방향」 세미나 개최 -
2018년 12월 06일 (목) 15:48:42 한지현 기자

기획재정부는 12.5(수) 15시, 코엑스에서 혁신성장 세미나 시리즈* 세 번째로 ‘데이터ㆍAI 산업의 발전방향’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
* ①디지털 이코노미 포럼(11.22-23), ②혁신학교가 나아갈 방향(11.27) ③데이터ㆍAI 산업 발전방향(12.5), ④수소경제 컨퍼런스(12.7)
이번 세미나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신산업 창출 등 혁신성장 달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
* (세미나 발표자 등) 세종대 유성준 교수, 레이니스트 김태훈 대표, LG CNS 최호용 팀장, 와이즈넛 강용성 대표, 코오롱베니트 정상섭 팀장, 빅밸류 구름 대표, 기재부 이재완 선도사업팀 과장, 과기부 임정규 융합신산업과장
동 세미나에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데이터ㆍAI 부문 기업들이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데이터ㆍAI 산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 발표

발표 이후 이어진 토론에서는 데이터ㆍAI를 활용한 사업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정부 정책 개선방안 등을 중심으로 데이터ㆍAI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
김태훈 대표(레이니스트)는 개인 데이터의 자기결정권을 강화하기 위한 패러다임의 전환 및 인프라 구축이 데이터 경제 발전의 핵심임을 강조
강용성 대표(와이즈넛)는 데이터 구축ㆍ개방 중심의 정책뿐만 아니라, 데이터ㆍAI 산업의 기반이 되는 S/W 및 IT 인프라 기업에 대한 지원 정책의 필요성을 주장
구름 대표(빅밸류)는 현재 구축되어 있지 않은 공공데이터라도 민간 부문이 필요한 경우 데이터 제공을 청구할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주장

또한, 데이터ㆍAI 산업 발전의 초석이라 할 수 있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 동향에 대해서도 논의
최호용 팀장(LG CNS)은 개인정보 규제와 관련, 네거티브 방식의 규제를 통해 민간 자율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
정상섭 팀장(코오롱 베니트)도 개인데이터 활용은 민간이 주도해야 함을 강조하며, 선제적 규제는 책임성을 보완할 수 있는 수준에서 최소한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

정부는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데이터ㆍAI 정책방향에 해당 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

- 한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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