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19.04.20
로그인 |  회원가입
| 공지/이벤트 | 전체기사
> 뉴스 > 재난포커스속보
     
김부겸 행안부 장관, 설 명절 맞아 화재취약시설 점검
사우나·찜질방, 노숙인 재활지원시설 현장방문
2019년 02월 01일 (금) 13:52:23 심해영기자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설 연휴가 시작되는 2일 사우나, 찜질방 등 화재취약시설을 점검하고 노숙인 재활지원시설을 방문하여 배식봉사를 실시한다.

이 날, 화재취약시설 점검을 통해 설 명절 국민 생활과 밀접한 화재, 가스·전기 사고 등 4대 안전사고 예방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눌 예정이다.

먼저,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사우나·찜질방을 방문하여 화재경보기, 대피로 및 비상구 출입 등 소방·피난 시설을 점검하고, 시설 관리자들이 화재발생 상황에서 고객들의 대피를 유도하는 가상훈련에 참여한다.

   
 
  ▲ 화재 발생을 가상하여 사우나 찜질방 시설관계자 화재대피 가상훈련 실시  
 

김 장관은 2년 전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와 지난해 9월 한 명의 인명피해도 없었던 남양주시 은항아리 스파랜드 화재를 통해 시설 관리자의 관심도와 평상시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찜질방 고객들과 이용자 입장에서 비상구의 위치 파악, 비상대피안내도 알기 등 평소 안전관리와 화재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설 명절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분들을 격려하기 위해 노숙인 재활지원시설을 찾아 시설 안전점검과 배식봉사에 나선다.

김 장관은 우선 자동화재 속보기, 비상구, 스프링클러 등 소방 설비와 가스·전기 설비를 점검하고 시설 관계자들에게 화재 사고 대비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후, ‘한국인은 밥심으로 산다.’라는 말처럼 따뜻한 밥 한 그릇이 설 명절 외로운 분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자원봉사자들과 노숙인들에게 점심 식사 배식봉사를 통해 온정을 나눌 예정이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국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4시간 안전 대응체제를 유지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심해영기자

ⓒ 위기관리경영(http://www.bcperm.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남부지방산림청, 미세먼지 줄여주는...
화재예방 국민행동요령
황사와 미세먼지 차이
안전 건설환경 조성, 발판부터 튼...
재난상황관리, 이제 전자지도 기반...
대형 공사장 ‘안전 불감증’ 여전
여름철 집중호우 침수상황 탈출법,...
봄나들이 철, 위험 신고는「안전신...
강원도 동해안 산불 관련 보건복지...
(사)한국비시피협회, 통합재난관리...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회사소개 정기구독 광고문의 이용약관 이메일무단수집 거부
주소: (우) 07402 서울 영등포구 가마산로46가길 9, 2층 ㆍ TEL) 02-735-0963 ㆍ FAX) 02-722-707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서울아00353 ㆍ등록연월일:2007년 4월 16일ㆍ 발행인:한채옥ㆍ 편집인:한채옥
청소년보호책임자:여인표
Copyright 2007 Daily 위기관리경영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di-foc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