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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 철, 위험 신고는「안전신문고」로 하세요!
안전 위험요인 집중 신고기간 (4.1.~5.31.) 운영
2019년 04월 02일 (화) 09:53:54 심해영 기자

행정안전부는 등산객이나 행락객이 늘어나는 봄나들이 철을 맞아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를 ‘집중 신고기간’으로 정하고 안전 위험요인에 대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안전신고 대상은 축제장‧야영장‧유원지 위험시설, 도로‧등산로 파손 및 낙석위험, 산불‧화재 위험, 불법 주‧정차 등 일상생활의 모든 안전 관련 위험요인들이다.

신고방법은 안전신문고 앱*이나 누리집(www.safetyreport.go.kr)을 통해 신고내용과 위치를 입력하고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면 된다.
* 구글 ‘play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App store)’에서 ‘안전신문고’를 검색하여 설치

신고 사항은 행정안전부에서 처리기관을 지정하여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통보하고 결과를 신고인에게 문자메시지 등으로 알려준다.

그간 안전신문고를 통한 안전신고 통계분석 결과, 서비스를 개시한 2014년 9월 30일 이후 지금까지 총 75만여 건*의 안전신고가 접수(‘19.3. 28.기준)되어, 65만 여건의 안전위험요인이 개선(87%)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는, 2014년 1,488건, 2015년 74,123건, 2016년 152,768건, 2017년 226,919건, 2018년 236,002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에 있으며,
* 2019년 68,534건(‘19.3.28.기준)은 2018년 같은 기간 44,346건 보다 54.5% 증가

유형별로는 도로·공공시설물 등 시설안전 297,667건(39.2%), 신호등·횡단보도 등 교통안전 220,262건(29%), 등산로·체육시설 등 생활안전 83,722건(11%)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4년간 봄나들이 철(4~5월)에 총 13만2천여 건(연평균 3만3천 건)의 안전신고*를 통해 크고 작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다.
* 2015년 14,874건, 2016년 37,576건, 2017년 36,221건, 2018년 43,981건
 


허언욱 행정안전부 안전정책실장은 “봄철에는 산행이나 꽃놀이, 지역축제 등으로 나들이 인파가 많아 안전사고 발생 위험도 높아지는 만큼, 주변에 안전위험요인을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로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 심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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