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19.05.27
로그인 |  회원가입
| 공지/이벤트 | 전체기사
> 뉴스 > 재난포커스속보
     
어린이 문화재 안전교육으로, 안전의식 쑥쑥
백제권 초등학생 500여 명 대상 / 4월부터 9.27.까지
2019년 05월 03일 (금) 13:21:58 한지연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백제 문화권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재 안전교육을 오는 9월 27일 까지 시행한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어린이 안전교육은 (사)한국문화재안전연구소 주관으로 백제 문화권 초등학교 500여 명 어린이를 대상으로 정림사지·공주 무령왕릉·공주 박물관 등 문화재 현장과 교실에서 진행된다.

문화재청은 문화재 안전교육이 어릴 때부터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올해부터 문화재 안전교육의 대상을 초등학생 어린이까지 확대하였다. 문화재 현장 등에서 문화재의 가치와 중요성, 문화재 훼손 사례, 재난발생 시 행동요령 등을 중점으로 하여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문화재 현장에서는 어린이들이 문화재 곳곳을 찾아다니면서 청소 상태나 소화기 비치여부 그리고 낙서, 벌레 등으로 인해 문화재가 훼손된 곳을 그림으로 그리고, 이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지난 4월 안전교육을 마친 부여군 규암초등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인 어린이는 “정림사지 강당의 석불좌상을 보고 평소에 문화재가 이렇게 노후됐는지 몰랐는데, 이번 문화재 안전교육을 통해 앞으로 우리 고장에 있는 문화유산을 사랑하고 안전하게 지키고 싶다“며 문화재에 대한 새로운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문화재청은 이번 교육으로 어린이들이 문화재에 관심을 갖고 문화재 가치와 중요성을 느끼게 됨으로써 안전의식이 함양되고 인위적인 문화재 훼손과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어린이 문화재 교육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여 규암초등학교들의교육 현장>

- 한지연 기자
ⓒ 위기관리경영(http://www.bcperm.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공공기관의 안전 강화에 따른 인증...
나들이 철 5월에는 이런 재난안전...
"한국도로공사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약물 성범죄, 대형 산불 과학기술...
전국 곳곳의 건축사 365명이 재...
경찰청, 여성안전 치안 컨트롤 타...
재난안전 분야 현안, 중앙과 지방...
외국인도 안전한 대한민국! 행안부...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사고 조심하세...
어린이 문화재 안전교육으로, 안전...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회사소개 정기구독 광고문의 이용약관 이메일무단수집 거부
주소: (우) 07402 서울 영등포구 가마산로46가길 9, 2층 ㆍ TEL) 02-735-0963 ㆍ FAX) 02-722-707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서울아00353 ㆍ등록연월일:2007년 4월 16일ㆍ 발행인:한채옥ㆍ 편집인:한채옥
청소년보호책임자:여인표
Copyright 2007 Daily 위기관리경영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di-foc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