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19.10.14
로그인 |  회원가입
| 공지/이벤트 | 전체기사
> 뉴스 > 재난포커스속보
     
2편 콘크리트에 배합되는 물의 양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2019년 06월 05일 (수) 13:46:32 편집국 marketing@di-focus.com
 

콘크리트의 단위수량이란 골재의 표면건조포화상태 조건에서 콘크리트 1 ㎥을 제조하는데 필요한 물의 양으로서 일반적으로 질량으로 표시되는 값으로 콘크리트 품질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인자 중 하나이다.

일반적으로 단위수량을 증가시키면 콘크리트의 슬럼프 증가와 함께 유동성을 높이는 등 워커빌리티의 개선에 영향을 미치며, 운반이나 타설, 다짐 등의 작업이 용이하나 콘크리트의 강도 및 내구성 저하, 균열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적정한 사용이 필요하다.

배합에 있어서 물-시멘트비가 동일하다면 단위수량이 증가해도 단위시멘트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콘크리트의 강도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으나, 시멘트량의 증가 없이 단위수량만 증가되는 경우 즉 가수는 물-시멘트비를 증가시키는 결과가 되어 콘크리트의 강도를 현격히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품질에 전반적으로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가수의 정의는 좁은 의미로 보면 배치플랜트에서 출하된 콘크리트에 외부의 수원으로부터 물을 첨가하는 것이다.

즉, 콘크리트 생산과정은 제외하고, 생산된 제품을 시공과정에서 가수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나, 광의로 콘크리트의 가수를 정의하면 콘크리트 제조 전후의 모든 과정에서 콘크리트 배합설계 시 설정된 단위수량보다 더 많은 물량이 혼합되는 것을 말한다.

그 전 한때는 레미콘 차 앞에 물을 타면 부실공사가 된다고 플랜카드를 붙이고 운행했던 시대도 있었다. 그만큼 물의 양(단위수량) 관리와 아울러 함께 중요시되는 염분이온 관리를 함께 함으로써 부실공사를 없애는 품질관리가 필요할 것이다.

※ 연재시리즈 안전관련 건축물 4편
1편 : 콘크리트 품질 관리의 필요성
2편 : 콘크리트에 배함되는 물의 양

3편 : 지진 발생이 빈번한 일본의 적용 사례
4편 : 단위수량관리까지 확대, “안전 한국”의 초석


- 편집자 주
편집국의 다른기사 보기  
ⓒ 위기관리경영(http://www.bcperm.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통신재난...
특수학교 지진 대비 현장훈련으로 ...
우리 주변에서 자주 발생하는 화재...
함양산림항공관리소, 재난현장 신속...
첨단 안전기술과 제품이 한자리에,...
인천 강화군, 전남 신안군 흑산면...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성한 10월,...
함께 만들어 가는 안전한 생활
지역의 안전 분야 부패 근절을 위...
올해 7번째 태풍, 해양경찰 선제...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회사소개 정기구독 광고문의 이용약관 이메일무단수집 거부
주소: (우) 07402 서울 영등포구 가마산로46가길 9, 2층 ㆍ TEL) 02-735-0963 ㆍ FAX) 02-722-707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서울아00353 ㆍ등록연월일:2007년 4월 16일ㆍ 발행인:한채옥ㆍ 편집인:한채옥
청소년보호책임자:여인표
Copyright 2007 Daily 위기관리경영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di-foc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