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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미탁’으로 전국에 많은 비, 10월 강수량 역대 1위
10월 1~3일, 태풍 ‘미탁’에 의한 강수가 10월 총 강수량의 86% 차지
2019년 11월 04일 (월) 15:12:54 이정직 기자

[강수] 북태평양고기압이 10월 초까지 세력을 유지하면서, 태풍 ‘미탁’이 남부지방을 통과하여 전국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태풍 통과 후 4일부터 찬 공기가 때때로 유입되면서 강수가 잦았으나 강수량은 적었습니다.

(태풍 영향) 10월 1~3일은 9월 말에 발생한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전남 해안과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려 일강수량이 최다 1위를 기록한 곳이 많았습니다.
※ 2019년 7개 영향: (7월) 제5호 다나스, (8월) 제8호 프란시스코, 제9호 레끼마, 제10호 크로사, (9월) 제13호 링링, 제17호 타파, 제18호 미탁

(태풍 발생) 9월에 발생한 태풍 ‘미탁’이 10월 초에 통과한 뒤 10월에 4개의 태풍이 발생했으나, 북태평양고기압이 크게 수축하면서 3개의 태풍은 일본으로 진행하고, 1개의 태풍은 베트남으로 이동하여 우리나라는 영향이 없었습니다.

[기온] 10월에는 대륙고기압이 때때로 확장하여 찬 공기가 유입되기도 했지만, 10월 초부터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과 중순 이후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이 잦아 기온이 높은 날이 많았습니다.

특히, 1~4일에는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따뜻하고 습한 남풍기류가 유입되는 가운데, 태풍 ‘미탁’이 북상하면서 남풍기류가 더욱 강화되어 전국적으로 기온이 매우 높았습니다.
※ 1973년 관측 이래 10월 전국 평균기온 4위(1위 2006년), 최저기온 4위(1위 2016년) 기록

(첫서리) 10월 27일 서울, 수원, 북춘천, 28일 안동에서 관측되었으며, 서울의 경우 작년보다 15일 늦었고, 평년보다 1일 늦었습니다.

(첫얼음) 10월 30일 북춘천에서 관측되었으며, 작년과 동일했습니다.

- 이정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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