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0.10.31
로그인 |  회원가입
| 공지/이벤트 | 전체기사
> 뉴스 > 재난포커스속보
     
11월 30일까지 ‘가을 행락철 교통안전 대책’ 추진
2020년 10월 13일 (화) 01:07:22 심해영기자

경찰청이 나들이 차량이 증가하는 가을철을 맞아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을 행락철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 고속도로 교통량은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연초 감소했다가 6월부터 전년 수준의 등락을 반복하고 있고, 주요 명산의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10월 중순 이후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경찰청은 2015년부터 5년동안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10~12월에 보행자·화물차·고속도로 사망사고가 급증했다고 밝혔다.

또한 1~9월 월별 평균 사망사고는 보행자 121.9명, 화물차 71.9명, 고속도로 19.6명인 반면 10~12월의 경우 각각 165.9명, 89.6명, 22.6명으로 사망사고가 10월 이후 크게 느는 양상을 보였다.

이에 따라 경찰청은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보행자 보호 및 화물차·고속도로 등 교통사고 고위험군의 안전관리 강화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교통안전 대책은 보행자 안전확보를 위해 나들이 지역 주변에 현수막(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게시와 옥외광고판 등을 활용해 홍보영상을 띄우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과속·신호위반 등의 행위를 중점 단속한다.
아울러 단풍 명소·관광지 주변의 식당가 등 음주운전에 취약한 지점을 중심으로 주·야간을 불문하고 상시 음주단속을 실시하며, 이륜차 또한 상습법규 위반지역과 사고 취약지점을 중심으로 캠코더 등을 활용한 단속을 확대한다.

특히 고속도로는 암행순찰차 등을 활용해 난폭·보복운전·지정차로 위반행위 단속을 확대하고, 화물차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협업해 속도제한장치 무단해체, 과적 등을 집중 단속·수사한다.

한편 대형 교통사고 발생지점 26개소를 포함해 사고다발 지점을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점검하고 부족한 시설물 등을 보강하는 동시에 주요 행락지와 연계되는 고속도로·국도와 혼잡지역 주변에서도 협력단체와 협업해 차량 소통 등 가시적 교통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

경찰청은 안전하고 행복한 가을 나들이가 될 수 있도록 ‘전좌석 안전띠 착용, 졸음운전 예방을 위한 충분한 휴식, 음주운전 절대 금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꼭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심해영기자
ⓒ 위기관리경영(http://www.bcperm.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인천시, 항만·공항 미세먼지 저감...
전북도, 내년 정부 예산안 미세먼...
청소, 방역 전문 (주)크린대장,...
(사)한국비시피협회, 초미세먼지관...
인천시, 미세먼지저감 등 대기환경...
한국비시피협회, 기술표준원으로부터...
경기버스라운지, 버스도착 현황과 ...
이수진 의원, “미세먼지 종합계획...
울산보건환경연구원, 미세먼지 구성...
윤준병 의원 “전북지역 전국에서 ...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회사소개 정기구독 광고문의 이용약관 이메일무단수집 거부
주소: (우) 07402 서울 영등포구 가마산로46가길 9, 2층 ㆍ TEL) 02-735-0963 ㆍ FAX) 02-722-707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서울아00353 ㆍ등록연월일:2007년 4월 16일ㆍ 발행인:ㆍ 편집인:
청소년보호책임자:
Copyright 2007 Daily 위기관리경영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di-foc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