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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의 위험성 관리와 BCP 전략’, 위험성관리전략과 ESG경영은?
‘2021 APEC 중소벤처기업 상시위기대응전략 워크숍’개최
2021년 06월 18일 (금) 01:17:58 이정직기자

‘2021 APEC 중소벤처기업 상시위기대응전략 워크숍’이 APEC,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공단 주최로 6월 18일 10시부터 18시까지 여의도에 있는 서울 Glad Hotel & Virtual에서 온, 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 됐다.

이번 워크숍은 세계경제의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지속으로 인하여 APEC 역내 회원국 중소기업의 해외사업관련 상시위기대응능력 제고가 필요함에 따라,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기업의 핵심적인 업무가 지속 될 수 있도록 위기대응체계 관한 논의의 장을 만들고자 이뤄졌다.

진행순서는 1부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APEC 역내중소벤처기업의 위기대웅역량강화’ 2부 코로나위기속의 중소벤처기업 대응방안, 3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법-모범사례공유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1부 스페셜 발표에서 (사)한국비시피협회 정영환 회장은 ‘중소기업의 위험성 관리와 BCP 전략’을 위험성관리전략과 ESG 요구사항 등에 대해 강연을 했다.

정영환 회장 “위협요인인식 (Event Identification)은 위험을 발생시킬 수 있는 대내/외적인 요인들을 체계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라고 말하고 “외부적인 요인은 경제적, 정치적, 사회적, 기술적, 경쟁 관계 및 자연 환경적 요인 등을 의미하며, 내부적인 요인은 경영자의 의사결정, 임직원의 행동, 운영 프로세스의 지속성 및 정보기술 관련 요인 등을 포함”된다고 말했다.

또 “위협 요인 간의 상호 관련성 및 위험 측정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그 발생 원천의 유사성에 따라 위험을 몇 가지 카테고리로 분류하여 인식하는 방법이 일반화되어 있으며, 위협 요인 인식에 있어서는 실제 기업이 처한 현실과 중대한 위험들을 직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원천으로부터 객관적인 시각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SG 요구사항과 부합에서는 ‘왜 기업은 ESG 경영을 이행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를 통해 기존 연구에서 ESG 경영의 근거로 도덕적 의무, 지속가능성, 영업을 위한 필요조건, 명성 등이 제시하고, 윤리적 측면, 전략적 측면에서 ESG 경영 도입의 필요성 주장했다.

정 회장은 “ESG 경영 실천을 통해, 기업명성 및 브랜드 가치 제고, 이윤, 매출액 및 소비자 충성도 증대, 투자 및 협력업체 유치업무 효율성 증대, 새로운 사업기회 창출, 위기관리 및 방지, 우수 인력 확보 및 유지, 지역사회와의 협력, 정부 지원 및 정치적 자원확보” 등의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BCP 전략 대응전략 수립에서는 환경경영 실행 원칙을 강조하며, 환경경영 비전/목표 수립을 통해, 기업의 비전/미션/핵심가치 등에 환경경영 실천의지 명문화하고 ,제품 자체의 친환경성 향상을 통해 최종 제품 자체의 친환경성(에너지 절감, CO2 배출절감하며, 폐기물 절감, 재활용 가능 등) 지속적 개선 및 향상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또 가치사슬 친환경성 향상을 통해 제품의 원재료, 생산, 유통, 판매, AS, 폐기하는 전 과정상의 친환경성 지속적 개선 및 향상하고, 기업운영 친환경성 향상을 통해 기업 운영(조달, 건축, 건물/시설관리, 경영지원, 운영 등) 친환경성 지속적 개선 및 향상해야한다고 말했다. 친환경 기술혁신/인프라/투자를 통해서는 친환경 경영을 달성하기 위한 지속적인 기술혁신, 역량강화, 인프라강화, 투자확대도 강조했다.

한편 3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법-모범사례공유’를 통해 질의응답 가졌다. 질의응답에는 ‘중소기업 대한 KOSME의 재정 지원에 대한 의견이나 평가’, ‘디지털화와 코로나19의 해결해야 할 방법’, ‘중소기업이 경기 회복에 어떻게 준비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경기 침체에 대비해야 하는지’ 등이 질문됐다. 특히 (사)한국비시피협회 정영환 회장에게 “ESG의 경우 대부분 대기업에서 진행하고 있다며, ESG경영에 중소기업이 어떤 인센티브와 지원이 제공되어야 하는지” 질문를 받기도 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세계보호무역주의의 개선과 코로나19 위기극복을 통해 APEC 역내 회원국의 중소기업들이 각기 BCP 및 ESG경영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자하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정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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