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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G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필수요구, (사)한국비시피협회 ESG EXPERT 일반교육과정 실시
11월 24~26일 까지 3일간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교육 진행
2021년 11월 08일 (월) 08:21:30 이정직기자

현재 ESG경영은 기업활동에 있어서 개별 기업을 넘어 자본시장과 한 국가의 성패를 가를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다.

ESG란 `Environment` `Social` `Governance`의 머리글자를 딴 단어로 기업 활동에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 투명 경영을 고려해야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다는 철학을 담고 있다.

특히 조직의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구축이 사회적 이슈로 대두됨으로서 지자체·공공기관의 ESG 도입이 절대적으로 요구되고 있는 시점이며 조직의 ESG 임원이나 컨설턴트, 인증평가자들의 필수교육과정으로 선택해야 한다.

이를 반증하듯 지난 8월 26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제44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친환경·포용·공정경제로의 대전환을 위한 ESG 인프라 확충 방안’을 강조하는 등 향후 미래 경제성장동력의 핵심 중 하나로 떠올라 관심을 끌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이날 K-ESG 가이드라인을 연내 마련하고 ESG 투자 촉진을 위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같은 시기에 (사)한국비시피협회(회장 정영환, 행정안전부 소속)는 ESG EXPERT 교육과정을 신설했으며, 이번에 두 번째 교육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달 11월 24~26일 까지 3일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ESG의 개요 ▲왜 ESG 인가?▲ESG의 평가 지표▲ESG 평가 보고서 작성 방법 ▲ESG 평가 방법 실습, 사례 등으로 목차를 나눠, 국제 신용평가기관의 ESG 적용 강화 동향 등이다.

(사)한국비시피협회는 교육에 대해 “현재 국내에서도 기관의 ESG 도입을 통한 공공기관, 공기업의 ESG 정보공개 의무화 방안을 구축하기 위한 조직의 팀 구성과 ESG 추진을 위한 조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ESG 도입을 준비해야 하는 시점에 이르렀다” 며 “각 기관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경영활동 전반에 걸쳐 사회적·윤리적 가치를 연동시켜야 하는바, ESG 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으로 대두되어 교육과정 필요성이 대두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비시피협회는 모 공공기관의 ESG 컨설팅을 수행 중에 있으며 기관의 특성에 맞는 ESG 요구사항의 지표를 개발중이다.

ESG EXPERT 교육신청과 문의는 (사)한국비시피협회 전화 02-722-7441,이나 홈페이지(www.bcp.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정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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