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2.05.17
로그인 |  회원가입
| 공지/이벤트 | 전체기사
> 뉴스 > 재난포커스속보
     
다중이용업소 발코니형 비상구 노후 안전점검
2021년 12월 23일 (목) 01:44:35 한지현기자

소방청(청장 이흥교)은 다중이용업소 발코니형 비상구의 노후 등으로 인한 추락사고를 예방하고자 올해 4월부터 8개월간 표본점검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발코니형 비상구는 4층 이하 다중이용업소 영업장에서 피난계단으로 통하는 비상구가 없는 경우 설치하여, 화재 등 비상시 대피에 활용되는 안전시설로 2007년부터 설치되기 시작하였다.

이번 표본점검은 발코니형 비상구의 구조물 자체와 추락방지시설의 노후?부식 등의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실시하게 되었다.

발코니형 비상구가 설치된 전국 다중이용업소 영업장 38,610개소 중 설치된지 오래된 5,026개소(13%)의 영업장을 대상으로 시?도 소방본부별 전담반을 구성하여 점검하였다.

점검결과 103개소(2%)에서 불량사항이 확인되어 조치명령 117건, 과태료부과 3건, 건축법 위반 담당기관 통보 2건의 조치를 하였다. 경미한 사항 764건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였다.

불량사항은 추락방지시설 불량(49%)이 가장 많았으며 장애물 적치(19%), 완강기 등 피난설비 불량(15%), 발코니 노후(12%), 기타(5%) 순으로 나타났다. 추락방지시설 불량은 개방 시 경보음을 내는 장치의 배터리 방전이 가장 많았다.

한편, 발코니형 비상구의 구조적인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하중기준을 추가한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21.11.03.~‘21.12.13.) 하였으며 내년 중 시행 예정이다.

소방청 남화영 화재예방국장은“다중이용업소에서 발생하는 사고예방을 위해서 영업주 스스로 점검하여 안전조치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영업주가 분기별로 실시하는 정기점검을 내실 있게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지현기자
ⓒ 위기관리경영(http://www.bcperm.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여수소방서 소방장 윤대희
가장 많이 본 기사
세종시, 시민 건강보호를 위한 미...
전남 광양시, ‘2022년 미세먼...
중기중앙회 설문, 공공조달 중소기...
안성시-경기남부권-충남환황해권 실...
인수위, 임기 내 초미세먼지 30...
진주시,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도 ...
서울시, ESG 사회 전반 확산시...
날림먼지 미세먼지 농도, 도로청소...
광양시, 미세먼지 등 대기질 개선...
서울시, 관악·광진·성동 대상 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회사소개 정기구독 광고문의 이용약관 이메일무단수집 거부
주소: (우) 07402 서울 영등포구 가마산로46가길 9, 2층 ㆍ TEL) 02-735-0963 ㆍ FAX) 02-722-707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서울아00353 ㆍ등록연월일:2007년 4월 16일ㆍ 발행인:ㆍ 편집인:
청소년보호책임자:
Copyright 2007 Daily 위기관리경영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di-focus.com